• SM5
      • SM5는 (구)삼성자동차의 처음이자 마지막 양산모델 이었죠.  과거 너무 잘 나와서 지금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런 삼성자동차가 르노에게 넘어가면서 모델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고 전통을 계승하였습니다.   1세대(KPQ) : 1998년 3월 ~ 2005년 1월   일본의 닛산 맥시마(4세대)를 베이스로 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그대로 들여와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자동차의 부도로 르노가 인수하여 계속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등 내구성이 상당히 좋았으며, 다른차종에 비해 10년이 지나도 조용하고 잔고장도 적어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차체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는 등 시간이 지나도 녹이 슬지않고, 산성비에 의한 기수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랜시간이 지나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다시 차량을 만들어야 한다는 등 말들이 많았었죠.   차체(mm) : 전장 4825 / 전고 1415 / 전폭 1775 / 축거 270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 5단, SM518(1.8 DOHC, 132hp), SM520( 2.0 DOHC, 143hp)   사실상 초기버전의 경우 대부분의 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적용했기 때문에 부품별 단가가 국산차에 비해 너무 비싸서 말들이 많았지만, 르노그룸의 인수뒤에는 주요부품을 국산적용이 늘면서 어느정도 완화는 되었습니다.   마이너체인지 (PQL, 2002년 1월 ~ 2003년 9월) 1세대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소폭 개선된 마이너스체인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삼성문구를 뺀 르노삼성 로고로 바뀌었고 외관적으로 살짝 변형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당시에 중형차 판매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판매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NPQ, 2003년 9월 ~ 2005년 3월)  그 유명한 눈물 모양의 헤드라이트 모델이었죠. 처음부터 잘 빠진 디자인덕에 큰 디자인 변경은 없었고 헤드라이트 부분의 모양만 살짝 변형되어 더 세련되게 다듬은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부터 세계10대 엔진인 V6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었는데요. 당시 삼성자동차는 자체기술력이 미진했지만, 경영난에 빠진 닛산과 기술협력을 맺고 삼성자동차가 설립된지 겨우 3년만에 초고속으로 양산모델인 SM5를 출시하게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닛산의 만성적 재정난의 이유로 닛산의 V6엔진 전용으로 세팅된 고급형 최신형 중형차를 가져올수 있는 배경으로 적용되었었습니다. 여기서  V6엔진은 백금코팅 점화플러그, 우리나라 중형승용차 최초로 타이밍체인이 적용되는 등 세계 10대엔진에 선정된 엔진이랍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1.8가솔린(132hp), 2.0 V6(143~144hp), 2.5 V6(173hp)   2세대 "뉴 SM5 (EX1, 2005년 1월 ~ 2007년 7월)"    SM5의 두번째 풀체인지 모델이었지만, 상급모델인 SM7 과 완전히 동일한 차체로 출시때부터 논란이 되었던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키와 스마트 에어백 등이 적용되었으며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차체(mm) : 전장 4985~4905 / 전고 1475 / 전폭 1785~1787 / 축거 277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2.0가솔린( 140~143hp)   페이스리프트 "뉴 임프레션 (DF, 2007년 7월 ~ 2010년 11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뉴 임프레션" 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진 모델입니다. 수동변속기 모델을 뺀 4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중형차 최초로 풀옵션기준 3,000만원을 돌파하는 가격에 원성이 좀 있었지만, 디자인의 획기적 개선으로 인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국내 중형차중 유일하게 3세대 스마트 에어백을 적용하는등 타제조사(2세대 에어백) 보다 앞선 기술적용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잔고장도 잘 안나고 엔진의 정숙성 및 핸들링은 당시의 현대기아차 보다 한단계 더 앞선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3세대 "뉴 SM5 (L43, 2010년 1월 ~ 2012년 11월)  왼쪽부터 전기형(L43 PH1) - 중기형(L43 PH2) - 후기형(L43 PH3)    르노의 중형 해치백인 라구나를 베이스로 출시되었으며 차량디자인은 SM7 디자인도 담당했던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메소네로로마노스가 맡았으며 36개월간 4천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되어 탄생한 모델입니다. 2세대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각종 첨단 옵션및 최신사양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CVT 6단, 2.0가솔린 (141hp) 차체(mm) : 전장 4885 / 전고 1490 / 전폭 1830 / 축거 2760   1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플래티넘 (2012년 11월 ~ 2015년 1월) 말이 많았던 전면부의 디자인 일명 "죠스바" 라는 별명을 없애려고 하듯이 전면두 모습을 개선해서 플래티넘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모델에서 변속기만 자동 6단으로 개선해서 출시되었고 1.6 가솔린 터보모델만 출시하여 출력도 190hp로 높혀서 나왔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노바 (2015년 1월 ~ 2019년 12월) 1차 페이스리프트에서 라이에이터 그릴 등 일부가 변경되어 QM3부터 이어진 패밀리 룩이 반영되었으며 주간 LED 및 조수석 시트 높낮이 조절등 각종 편의사항과 안전사항이 보강되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LPG 모델의 경우 기존의 가스통 방식이 아니라 원형으로 개발해서 최초로 출시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때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으나, 점차로 인기가 사라지게 되었죠. 2019년 8월 30일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로서 삼성자동차의 시초 차량이자 유일한 모델이었으며, 대표 중형모델 이었던 SM5는 1998년부터 2019년까지 약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1세대 SM5는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으로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도 좋고 거기다가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명성을 날렸었죠. 실제로도 지금도 거리에서 1세대 모델이 20년이 넘은 현재도 가끔 보이기도 하죠. 이러한 추세는 2세대 모델로 넘어가면서도 그래도 괜찮은 행보를 보였었는데요. 3세대로 넘어오면서 완전히 말아먹은 모델이 되었죠. 이는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닛산의 한국시장 진출을 고려해 르노측이 자사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그랬다는 등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안전성과 내구성에서 인증받은 닛산의 플랫폼을 배제하고 르노의 라구나 플랫폼을 적용한후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해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해서, 고작 1년여만에 판매량이 급감하고 이미지 또한 않좋아지는 사태로 이어져서 오늘날 단종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옛날의 명성을 잇고자 삼성이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쨌거나...SM5는 2020년 1월 22년의 세월을 마치고 판매가 완전히 종료되며, 그 자리는 SM6로 완전히 대체되었습니다. 한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이었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이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이었던 SM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일 전 미소카닷컴 르노(삼성)
      • 전기차 충전에 관한 이야기
      • 정부정책과 맞물려 전기차 보급이 점차 증가하는 요즘. 이제는 여기저기서 전기차 충전포트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도로위에서도 이제는 흔하게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전기차를 운행하다 보면 전기차 충전에 대해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전기차 충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기차 충전할때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건 "100% 충전할까,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만 충전할까" 입니다. 여기서 정석적인 방법은 평소에는 80% 충전, 긴 주행을 계획했다면 100%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전기차 오너를 이렇게 충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차종에 따라 배터리 종류와 방식이 틀릴수 있으므로, 차량매뉴얼을 따르는게 가장 좋답니다.     흔히들 전기차 충전을 할때 보통 완속충전과 급속충전을 떠올리게 됩니다.   완속충전기는 교류인 AC전기를 차량으로 보내어, 차량의 OBC(외부 AC전원을 SDC전원으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통해 전류를 직류DC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이때 전류를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급속충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전속도가 느리답니다. 보통 완속충전기는 3kW~7kW 급이며 11kW 급 제품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충전시간은 4~5시간 소요되며, 보통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kW는 충전속도, kWh는 배터리에 충전되는 전기의 양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세기가 kW라면, 물통에 담긴 물의양을 kWh라고 비유하면 된답니다.   급속충전기는 충전기에서  전기차 배터리로 직류DC 전력을 직접 공급해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을 충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50kW 이상부터 초고속 350kW급 까지 높은 전압과 전류를 사용하는데요. 충전시간은 30분~60분 정도 소요되며, 주로 휴게소나 공공기간 외부장소에 설치됩니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시간 이내(초고속의 경우 10%에서 80%까지 18분 내외)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방식에 따른 충전커넥터    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배터리에 무리가 갈수있고, 완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느리지만 배터리 성능 및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단점이 있답니다.   충전양의 경우 100% 충전 자체가 고장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차량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시스템)가 충전전류와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높은 충전상태로 오랫동안 세워두는 일이 반복되면 배터리 노화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권장한도가 80%로 표시되는 차량은 평소 약 80%를 유지하고, 장거리 운행때 100% 충전을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00%에 도달하는 것 보단 완충상태로 얼마나 오래 머무냐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씀드린대로 배터리의 종류와 제조사의 관리방식이 다르므로, 내차의 메뉴얼에 기재된 내용에 기초해서 관리 하는게 좋답니다.      특히 충전시 젖은손으로 만지거나, 가정용 연장선과 멀티탭을 이용한 충전은 피해야 하며, 케이블 피복 손상, 타는냄새, 비정상적인 열이나 빨간 오류 등이 보이면 즉시 충전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은 매일 100%를 채우는 습관보다 필요한 만큼 충전하고 필요할때 충분히 채우는 습관이 배터리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할듯 합니다.  이상 전기차충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점차로 보급이 늘어나는 요즘...앞으로는 어쩔수 없이 누구나 전기차를 운행하게 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참고하시고 행복한 드라이빙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감독탓할것도 없음
      • 퍼스트터치나 패스정확도가 완전 엉망이던데 퍼스트터치 10센티~20센티 차이나는거 패스정확도 10센티~20센티 차이나는거 그게 다 실력이고 결국 일본축구와 한국축구의 차이는 선수들 기본기임   그리고 미안한데 이태석, 김봉수 이런선수들    절대 국대급 선수는 아님
      • 2일 전 4번타자 왁자지껄(누구나)
      • 자동차 이전등록에 관한 이야기
      • 차량을 소유하게 되면 내앞으로 명의를 만들기 위해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자동차 이전등록은 소유자가 매매, 증여, 상속 등의 사유로 변경될 때, 새 소유자가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 법적으로 소유권을 인정받는 절차를 말합니다. 여기에 특별한 경우에도 이전등록 대상이 된답니다. 예를들면 가족 간 무상이전이나 공동에서 단독명의로 전환하는 경우도 이전등록 대상에 포함되는데요. 이절차를 마쳐야 자동차세, 사고발생 시 책임, 보험관계가 새 소유자 기준으로 명확히 정리 됩니다.  오늘은 자동차 이전등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동차의 이전등록은 이전사유에 따라 신청기한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매매의 경우 매수일로부터 15일 이내, 증여는 증여일로부터 20일 이내, 상속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그 밖의 사유로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전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전등록의 신청주체는 원칙적으로 새 소유자이며, 상황에 따라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유의할 사항은 명의변경 하려는 유형별로 서류가 달라지는데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같지만, 실제로 소유권이 이동하는 방식에 따라 추가로 요구되는 서류가 달라집니다. 우선 유형과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이전등록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 양도증명서, 신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입니다. 이 서류들은 명의변경의 기본이 되므로, 어떤 유형의 이전이든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동명의 → 단독명의 : 양도인의 매도용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사실 확인서 가족간 증여나 무상이전 : 가족관계증명서와 증여 또는 무상양도 확인서 상속이전 : 상속인 확인서류와 상속협의서 양도인(전 소유자) 미 방문시 : 매도용 인감증명서(서명, 매수인 인적사항, 날짜 반드시 기재)    자동차의 명의변경은 온라인(자동차 365)과 방문 등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365 (온라인 방식) : 양수인(새로운 명의자)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 이전등록 메뉴에서 차량정보와 이전 사유 입력 →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전자서명 → 심사 → 안내된 가상계좌로 세금과 수수료 납부 → 등록완료, 새로운 자동차등록증 발급   방문 방식 (관할 차량등록사업소나 구청) : 기본서류 제출 → 세금과 수수료 납부 → 등록증 교부     ◈ 명의변경시 알아야 할 비용과 세금 ◈ 행정수수료 : 자동차 명의변경시 기본적으로 수입증지와 인지대 등 소액(1,000원 ~ 3,000원)의 행정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지역에 따라 공채매입 비용이 추가될수 있답니다.    취득세 : 일반승용차 기준으로 약 7%가 적용되며 경차나 일부차종은 감면대상이 되고, 가족 간 증여나 무상이전의 경우에도 취득세는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과세기준은 차량 기준가액과 실제 거래금액 중 더 높은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게 됩니다.  이때, 신청기한을 넘기게 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연기간이 길어질수록 금액이 누적된답니다. 10일 이내 지연시 : 10만원 10일 ~ 49일 : 기본 10만원에 하루 당 1만원 추가, 50일 이상 지연시 최대 50만원까지 부과 장기간 이전등록을 하지 않을시 행정처분을 넘어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량에 저당이나 압류설정 되어있는 경우 : 차량에 저당이나 압류가 설정되어 있으면 이전등록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이전등록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봐야합니다. 더불어 전기차의 경우에는 보조금 환수조건도 미리 점검하는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이전등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공동명의 전환이든 가족 간 소유권 이전이든 중고차 거래 든 기본적인 구조는 모두 같습니다. 한번 전체의 흐름을 이해해 두면 이후에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2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자동차 이름에 관한 이야기
      • 도로위에 무수히 많은 자동차들은 저마다 차명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이름이 중요하듯이 자동차도 이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차명은 막 지어진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자동차 이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이름 하나 짓는 데에는 많은 비용과 몇년의 시간이 들어가는거 아시나요? 자동차 이름 짓는데에는 언어학자, 상표권 변호사, 마케팅 전문가 등이 총동원되는 하나의 프로젝트 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에는 외국어에서 좋은의미의 단어를 차용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답니다. 일례로 현대자동차의 인기모델인 "아반테"는 스페인어로 "전진"이라는 뜻이고, "쏘나타"는 클랙식 음악형식에서, "그랜저"는 영어로 위엄, 웅장함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이는 수출 시장에서의 어감과 국내 소비자에게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노린 전략이었고, 최근에는 그 흐름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유명 수입차인 벤츠나 BMW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네이밍 문법을 따라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고급차 코드"로 읽히게 하고자 하려는 의도로 제네시스가 G70, G80, G90처럼 알파벳+숫자 체계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기 수입차량인 벤츠의 경우 C클래스(준중형), E클래스(중형), S클래스(대형) 처럼 알파벳으로 등급을 나뉘며 뒤에붙는 숫자 220, 250등으로 엔진사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이름만 보고도 이차가 어느급인지 직관적으로 알수있게 하는 전략인데요.   또다른 인기 수입차량인 BMW의 경우 특별히 규칙이 없어 보이지만, 숫자에 따라서 등급을 나뉘고 있습니다. 3시리즈: 준중형 / 5시리즈: 중형 / 7시리즈: 대형   이렇게 나름 의미있는 등급을 나눠서 이름을 표현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포드 "머스탱", "익스플로러" 처럼 차량의 성격이나 이미지를 이름으로 표현하려는 감성적인 단어를 쓰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이처럼 각 제조사들은 나름 회사와 환경에 따라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차량의 이름을 결정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이름을 확정하기 까지 각 제조사들은 아래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후보이름 리스트업 - 주요판매국 언어로 발음및 의미검토 - 상표등록 현황확인 - 소비자 반응조사 - 최종후보 결정  여기서 유의할게 어떤나라에서는 완벽한 이름이, 다른 나라에선 욕설이나 비속어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이러한 사례들이 종종 있느데요.   롤스로이스 "실버 미스트(Silver Mist)" : 독일에선 Mist가 배설물을 뜻하는 비속어라는게 뒤늦게 발견되어 "실버 섀도"로 차명 변경  혼다 "재즈(Jazz)" : 원래이름이 "피타(Fitta)"였는데 북유럽 일부언어에서 저속한 표현이라 유럽출시 직전 개명     사람에게도 이름이 중요하듯이 자동차의 이름은 그 차의 첫인상이자 브랜드 전략 그 자체입니다. 좋은 차명은 마케팅비용을 줄여주지만, 잘못된 차명은 시장진입 자체를 막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름 하나 교체로 재출시, 재인증, 재광고까지 다시 진행해야 하니 그 비용은 상상 이상이겠죠.   이렇게 자동차 이름은 그 모델의 미래를 결정하기도 한답니다. 무심코 불리웠던 자동차 이름이 많은 과정과 노력을 들여 정해진다는 사실에 도로위의 수많은 자동차들을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오늘은 자동차 이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3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올해도 변함없이 저희 미소카닷컴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도 마음 따뜻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꽉 찬 보름달처럼 가정에도 늘 기쁨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 연휴만큼은 걱정 근심 모두 내려 놓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9일 전 미소카닷컴 공지사항
      • 승용차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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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전 정선희 일대일 상담
      •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과학적인 이유
      • 운전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졸음과 싸워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늦은시간 운전할때 그런 경험이 있을텐데요. 단지 '피곤해서' 일거라고만 생각했던 졸음운전...사실은 과학적인 요인이 있다는데요. 미소카닷컴이 알아보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사망률이 일반사고 보다 2배이상 높은걸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더 무서운점은 졸음운전 사고의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조차 없어 충격을 그대로 받는다는 건데요. 그래서 졸음운전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요소 입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원인에 맞춰 대처하여 졸음운전을 예방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과학적인 이유에 대해 나열해 보겠습니다.     차량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 밀폐된 차량 안에서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탑승자들의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00ppm 인데, 밀폐된 차량내부에서는 1000ppm이상으로 쉽게 올라간답니다.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오며,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0ppm 이상 증가하게 되면 두통과 함께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답니다. 겨울철 히터를 틀고 창문을 닫고 운전할때 특히 더 졸린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0~30분에 한번씩은 환기를 시켜주거나 외기순환 모드로 전환하여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야 합니다. 즉, 공조기 사용시 내기 순환모드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풍경등에 의한 시각 자극 고속도로나 지방도로를 달리다 보면 반복되는 풍경과 일정한 간격의 중앙선 등 끊임없이 이어진 도로가 반복적으로 눈앞에 펼쳐지는데요. 사람의 뇌는 새로운 자극이 없을때 각성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 합니다. 이를 일컬어 '고속도로 최면현상'이라고도 부르는데 마치 시계추를 보며 최면에 걸리는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특히 야간 운전시 헤드라이트 불빛만 보이고 주변풍경이 어두워져 시각자극이 더더욱 단조로워 지게 되는데, 뇌가 '특별히 주의할 것이 없다'라고 판단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성수준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때에는 주기적으로 휴게소나 쉼터에 들러 차에서 내려 스트레칭및 주변 다른 풍경을 보며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음악을 들으며 청각적 자극을 주고,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도 좋은방법 이랍니다.     생체리듬에 의한 졸음 우리의 몸은 24시간을 주기로 하는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후 2시~4시 / 새벽 2시~6시 사이에는 몸의 각성도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시간대이기도 한데요. 이시간대에는 아무리 잠을 충분히 잤다 해도 졸음이 올수 있습니다. 마치 해외여행 갔는데 시차적응때문에 피곤한 그런 증상들 처럼요. 여기에 식사후 소화과정중 혈액이 소화기관에 몰리면서 뇌로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과정에 졸음이 유발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식곤증'을 말합니다.   이럴때에는 가능하다면 몸이 이 시간대의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어쩔수없이 운전해야 한다면, 자주 휴식을 취하고 과식하지 말고 탄수화물 보단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섭취하는게 좋답니다.      피로누적에 의한 졸음 운전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처리를 요구하는 활동입니다. 앞차와의 거리, 주변차량 움직임, 도로표지판, 속도계 등 여러가지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면서 해야 합니다. 이런 지속적인 집중은 뇌의 전두엽에 큰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특히 장거리 운전시 몇시간 지속되는 운전속에 뇌는 에너지를 급격히 소모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뇌는 2시간 연속운전 후 반응속도가 평균 15~20% 느려지고, 3시간이 지나면 음주운전 수준의 판단력 저하가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2시간마다 10~15분의 휴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졸음 자동차가 주행할때 발생하는 진동과 흔들림은 몸의 귀 안쪽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전정기관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아기를 재울때 요름을 흔들어 주는것과 같은 효과를 만드는데요. 특히 요철이 적은 잘 포장된 도로에서는 이런진동이 더욱 규칙적이고 부드러워 졸음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파수 4~8Hz의 진동이 가장 강한 졸음유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달릴때 발생하는 진동이 바로 이 범위에 속한답니다.   그러므로 좌석각도를 조금 조정하거나, 잠시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는 등 단조로운 감각자극을 깨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차량점검을 통해 타이어 밸런스나 쇼크업소버 상태를 점검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과학적인 이유에 대해 나열해 보았는데요.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 외에도 차량 자체의 상태도 중요하답니다.     졸음운전 관련 차량의 점검사항  타이어 점검 - 공기압및 밸런스가 안맞으면 진동이 증가하여 피로감 증가 에어컨 필터 - 오래된 에어컨필터는 환기효율을 떨어트려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킴 쇼크업소버 점검 - 쇼크업소버가 노화되면 흔들림이 커져 멀미나 졸음을 크게 유발 조명시스템 점검 - 야간운전시 적절한 조명은 시각적피로를 줄이고 각성상태 유지에 도움     졸음운전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몸의 '과학적 반응' 입니다. 위에 설명드린대로 각각의 여러 사유로 인해 졸음이 유발되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요인들을 이해하여 적절한 대처법을 실천하는 것이랍니다. 나와 소중한 내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졸리면 쉬어간다'는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답니다. 장거리 운전 계획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내용을 숙지하시고, 안전하고 행복한 드라이빙 하세요. 본글은 고고팩토리 블로그를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0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볼카운트별 타자 대응에서 지도자가 보는 5가지
      • 볼카운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타자와 투수가 주고받는 정보의 누적입니다. 볼카운트별 대응을 읽는다는 것은 타자가 어떤 공을 기다리고 있는지, 투수가 어디를 노리는지를 역으로 추적하는 작업입니다. 지도자는 타자의 스윙 여부보다 그 스윙이 나온 상황의 구조를 먼저 봅니다. 유리한 카운트에서의 존 확장과 불리한 카운트에서의 존 축소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점은 타자가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존을 얼마나 넓게 쓰는지,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얼마나 좁히는지입니다. 볼이 앞서면 투수는 스트라이크를 넣어야 하는 압박을 받고, 그때 존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의 비중이 올라갑니다. 타자가 이 변화를 인지하면 자신의 스윙 범위를 한두 개 넓혀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볼이 뒤진 타자는 투수의 결정구에 손을 대기 쉬워지고, 이는 헛스윙이나 빗맞은 타구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볼카운트가 유리한 상황에서 타자가 평소보다 바깥쪽 공에 배트를 내면, 그 선택이 안타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자신의 약점 코스를 투수에게 노출하는 대가를 치릅니다. 두 번째 지점은 타자의 스윙 결정이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되는지입니다. 카운트가 바뀔 때마다 존이 흔들리면 투수는 같은 코스로도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좁은 존을 지키던 타자가 불리해지면 갑자기 넓은 공에 손을 대는 패턴은 투수에게 읽히기 쉽습니다. 이런 흐름은 경기 중 반복 관찰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자료와 기록을 함께 보면 타자의 존 설정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참고: 스탯티즈 KBO 세부지표 흐름이 바뀌는 신호를 읽는 관찰 기준결과를 예측하려 들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대신 타자의 발끝 위치, 어깨 각도, 배트 로딩 타이밍처럼 결과 이전에 나타나는 움직임을 봐야 합니다. 볼카운트가 바뀔 때마다 타자가 타격 자세를 미세하게 조정하는지, 아니면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지가 흐름의 방향을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불리한 카운트에서 타자가 평소보다 배트를 짧게 잡으면, 그 타자는 컨택을 우선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투수는 그 심리를 역이용해 유인구를 던질 수 있습니다. 투수의 투구 간격과 포수의 사인 교환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투수가 같은 구종을 연속 선택하는지, 포수가 몸쪽과 바깥쪽을 번갈아 요구하는지에 따라 타자의 대응 폭이 달라집니다. 이런 장면을 계속 보면 특정 볼카운트에서 타자가 어떤 공에 반응하는지 축적된 패턴이 드러납니다. 관련 글을 참고하면 이런 관찰이 실제 경기 분석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 야구 정보 글 중계 화면과 경기장에서 주목할 지점중계로 보면 카메라가 공과 타자만 좇기 때문에 포수 뒤쪽 움직임이 잘립니다. 그래서 화면 밖에서 포수가 앉는 위치,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 타자의 발 디딤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슬로모션 다시보기를 활용하면 타자가 스윙을 시작하는 순간의 배트 각도와 어깨 회전을 볼 수 있어, 단순한 헛스윙인지 아니면 컨택을 시도한 스윙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해설은 구종과 코스 설명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으니, 해설이 언급하지 않는 타자의 하체 움직임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경기장에서는 타석 뒤쪽 각도에서 타자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투수가 공을 놓는 순간 타자의 발이 먼저 나가는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자가 불리한 카운트에서 발을 살짝 열고 나가면, 이는 변화구에 대한 대비가 늦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반복 관찰하면 같은 볼카운트에서도 타자마다 대응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볼카운트 대응에서 몸에 쌓이는 부담과 관리 원칙야구는 정지 상태에서 갑자기 폭발하는 동작입니다. 타자는 투구가 오기 전까지 힘을 빼고 있다가 스윙 순간에 회전력을 쏟아냅니다. 이 과정에서 허리, 옆구리, 어깨 회전근개에 반복적인 부담이 쌓입니다. 특히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공에 반응하려고 상체를 비틀면 허리와 갈비뼈 주변에 무리가 갑니다. 흔한 부상이 생기는 원리는 이 회전 동작이 한쪽 방향으로만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방향으로 수백 번 스윙한 타자는 한쪽 옆구리 근육이 과긴장되고 반대쪽은 약해지는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쓰는 예방 원칙은 회전 대칭을 맞추는 것입니다. 스윙 후 반대 방향으로 몸을 풀어 주거나, 코어와 둔근을 함께 강화해 회전력을 분산시키는 훈련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한 경기 전후로 어깨와 허리를 충분히 움직여 가동 범위를 확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원칙은 특정 부상 치료법이 아니라 부담을 줄이는 일반적인 관리 방식이며, 볼카운트가 몰릴수록 타자가 무리한 스윙을 줄이고 자신의 존을 지키는 판단도 결국 몸을 지키는 선택과 연결됩니다.
      • 11일 전 윤서윤 왁자지껄(누구나)
      • 코란도 (KORANDO)
      • 우리나라 모든 국산SUV 차량의 대선배이며 역사이기도 한 코란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당시의 쌍용하면 코란도라며 한 회사의 랜드마크격인 모델이기도 하죠.  코란도란 이름의 유래는 KORean cAN DO 에서 따온 명칭이기도 했습니다. 역사가 긴 모델이니 만큼 족보도 복잡하고 롱바디, 소프트탑, 하드탑, 밴 등 여러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었습니다.  1969년 미국 카이저사의 '지프 CJ-5' 를 라이센스 생산하여 신진자동차 '지프'로 판매해 오다가, 국가간 수출불화로 인해 신진자동차는 거화자동차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지프라는 차명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자  1983년 3월부터 코란도란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1986년 6월 거화자동차가 동아자동차 흡수되었고, 이후 동아자동차에서 쌍용자동차로 사명이 변경되게 됩니다.   1세대 코란도(CJ/KH-7, 1969년 ~ 1995년)    1세대 코란도(CJ/KH-7)     차체(mm) : 전장 3860~4680 / 전고 1850~1900 / 전폭 1700 / 윤거 1310~1370 파워트레인 : FR기반 4륜구동, 2.2리터 직렬4기통, 72ps, 수동4~5단, 가솔린 / 디젤   2세대 뉴 코란도 (KJ, 1996년 ~ 2005년) 2세대 뉴 코란도 (KJ)    1993년 부터 KJ 프로젝트명으로 당시 3년간 1천2백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모델로 우리나라의 진정한 자동차 역사를 대변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차체(mm) : 전장 4260 / 전폭 1855 / 전고 1840~1880 / 축거 2480 파워트레인 : 4단자동/5단수동, 가솔린 2.3L 4기통(149ps), 가솔린 3.2L 6기통(218ps) 디젤 2.3L 4기통, 디젤 2.9L 5기통   당시 무쏘를 디자인했던 켄 그린리 교수가 디자인을 하였었고, 전통 지프의 멋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서 출시한지 30년이 지난 후에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 디자인은 후에 패밀리룩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디자인으로 계승되기 까지 했습니다.   너무나도 잘다듬어진 디자인 덕분에 쌍용자동차에서는 기본디자인을 배경으로 2번의 페이스리프트도 거쳤었습니다.   1차 페이스리프트 (K100, 1998년 8월 ~ 2004년 10월) 2차 페이스리프트 (K150, 2004년 10월 ~ 2005년 8월)   3세대 코란도C (C200, 2011년 2월 ~ 2013년 8월)   3세대 코란도C (C200)   오래동안 사랑 받아온 기존의 디자인을 풀체인지를 통해 개선하고자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기존의 탄탄했던 프레임 바디를 탈피하고 쌍용자동차 SUV 로는 최초로 모노코크 바디가 적용되었으며, 플랫폼도 후륜구동 기반에서 전륜구동 기반으로 바뀌어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1, 2세대와의 컨셉트도 달라 차명을 제외하면 연관성이 없으나 코란도의 브랜드 유산을 계승시켜 새로운 SUV 의 역사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출시했다고 하네요.  사측에서는 야심차게 출시하였지만, 쌍용하면 코란도 라는 수식어를 없애는데 일조한 모델이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이때부터 쌍용자동차가 퇴보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차체(mm) : 전장 4410 / 전폭 1830 / 전고 1675 / 축거 265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6단, 자동6단, 2.0디젤만 출시   1차 페이스리프트 '뉴 코란도 C' - 2013년 8월 ~ 2017년 1월 앞부분을 살짝 개선한 모양으로 내외부 디자인을 좀 더 현대적으로 수정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코란도C 의 글로벌 판매확대와 실적을 많이 회복하였다는데 국내에서는 인기가 너무 없었죠.   2차 페이스리프트 '뉴 스타일 코란도 C' - 2017년 1월 ~ 2019년 2월 뉴 코란도C 보다 좀더 다듬은 형태로 2차 페이스리프트를 단행 하였지만 디자인은 좀 괜찮아 지긴했는데 판매실적은 그리 좋질 않았던 모델이었습니다.    4세대 '뷰티풀 코란도' (C300, 2019년 2월 ~ 2025년 12월 31일)   4세대 '뷰티풀 코란도' (C300)   인기모델인 티볼리와 같은 패밀리 룩이 적용되었으며 각종 편의장치를 보강해서 출시하였습니다.   차체(mm) : 전장 4450 / 전폭 1870 / 전고 1620 / 축거 267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및자동 6단, 1.6리터 (136ps), 1.5리터 (170ps)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출시하였지만, 아랫급인 티볼리와 별반 차이가 없는 전면 디자인으로 많은 혹평을 들었고 이때문에 판매부진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4세대 뷰티풀 코란도의 판매부진에 중국에서 인도로 경영권이 넘어갔었고, 인도의 마힌드라가 경영권을 포기선언 하면서 쌍용자동차는 또다시 경영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또하나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 모델인 '토레스'가 시판되면서 어느정도의 호조세를 보이긴 했었습니다.  2022년에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에 인수합병 되었고, KG모빌리티는 차기모델인 KR10(뉴 코란도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정통 오프로더 스타일의 준중형 SUV 부활 프로젝트)에 집중을 더 기울이는 식으로 선회하면서 2025년 12월 31일 자로 라인업에서 사라졌답니다.   이상 우리나라 SUV 시장의 역사나 다름없는 코란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구나 옛날 자동차하면 '코란도'를 떠올리게 되는 모델이기도 하죠. 비록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지만...KR10 프로젝트로 진정한 왕좌를 이어나갈수 있는 SUV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1일 전 미소카닷컴 KG(쌍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