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M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
      • 예전에는 자동차 배터리 하면 별다른거 없이 메이커와 용량만 고려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자동차의 기능이 늘어남에 따라 AGM, MF, DIN 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배터리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MF (Maintenance Free) 배터리 : 타 배터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차량에 널리 쓰이는 방식 DIN (Deutsches Institut Normung) 배터리 : 독일표준 규격으로 수입차및 고성능 차량에 많이 쓰입니다.   위 두가지 방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해 오던 배터리 였습니다. 특히 DIN 규격은 유럽형 배터리로 우리나라 배터리의 터미널 단자의 위치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MF 배터리보다 고가이며 차종에 따라 장착가능 여부를 따져봐야 합니다. 허나 단자의 위치적 차이일 뿐, MF 배터리와는 별 차이 없다네요.   AGM (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요즘 나오는 많은차에 있는 기능을 보면, 신호 대기 중에 엔진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흔히들 오토스톱이라 불리며 ISG (Idle Stop & Go) 기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GM배터리는 ISG 기능이 있는 차량을 위해 개발된 고성능 배터리 입니다. 엔진이 자주 꺼지고 켜지는 가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전해약을 유리섬유 매트에 흡수시켜 충전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일반 MF 배터리 대비 3배이상 길며, 추운날씨에도 강력한 시동성을 제공한답니다. 가격도 일반 MF 배터리 대비 2~3배 정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래도록 변함없는 배터리 성능을 보장해 준답니다     AGM 배터리의 구조는 격리판을 유리섬유를 사용하고 그 유리섬유 격리판에 전해액을 흡수시켜 전해액의 흐름을 방지한 배터리 인데요. 이른바 MF 배터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전해액 침전형과는 다른 구조을 지니고 있습니다. AGM (Absorbent Glass Mat) 의 Absorbent의 사전적 의미는 '흡수'한다는 의미이며 Glass는 '유리', Mat는 '매트'란 의미입니다. 즉, 유리매트가 전해액을 흡수한다는 의미 입니다. 배터리 내부에 유리섬유를 장착해 전해액이 빠르게 흐르지 않도록 하였고, 자동차 사고발생 시 전해액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배터리 내부에 장착된 격리판이 유리섬유로 되어있어 에너지 전달이 높기때문에 일반배터리에 비해 충전시간도 짧아서 ISG 기능이 있는 차량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할수 있는것 입니다. 여기에 어떤 상황이 되었든 외부로 토출되는 증발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배터리 효율이 높으며 배터리 수명도 매우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AGM 배터리는 일반 MF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2~3베 비쌉니다. AGM 배터리는 과충전에 민감하므로 전압관리가 중요하며, 과충전시 수명이 크게 줄어든답니다. 완전방전이 되면 스명이 급격히 단축될 수 있습니다. MF 배터리보다 밀도가 높고 견고해 무게가 무겁답니다.   오늘은 자동차 배터리에 대해 쬐끔 깊게 알아보았는데요. 무조건 AGM이 좋다기 보다, 내차의 특성에 맞는 배터리를 장착하는게 더 좋겠죠.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5시간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아슬란 (Aslan, AG)
      • 현대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급으로 판매했던 내수시장 전용 준대형 세단이었습니다. 2014년 10월에 출시되어 5세대 그랜저(HG)의 페이스리프트를 해서 따로 출시한 파생형 차종이기도 합니다. 아슬란이란 이름은 터키어로 사자를 의미하며, 당시의 쏘나타(LF)와 제네시스(DH)등 과의 패밀리 룩을 표방한 모델이죠. 예전에는 현대의 플래그십 모델이 그랜저 였었지만, 다이너스티와 에쿠스로 넘어가고 젊어진 그랜저가 더이상은 어필하기 힘들거 같아서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를 이어주는 모델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일컫기를 '옵션 좋은 그랜저'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었죠.   초기형 (AG) : 2014년 10월 ~ 2016년 9월     페이스리프트 (AG PE) : 2016년 9월 ~ 2017년 12월     차체(mm) : 전장 4970 / 전폭 1860 / 전고 1470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자동6단(PE 자동8단), V6 3.0(270ps) / V6 3.3(294ps)     기존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에쿠스의 단종과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편입됨에 따라 플래그십 모델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어중간한 위치 선정과 그랜저 대비 큰 잇점이 없고 차값만 비싸서 현대차 치고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2016년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그랜저 IG)의 출시가 얼마남지 않자 구형취급을 받는 모델이 되어서 일찍 단종을 맞게 되었습니다. 차량의 특성은 그랜저HG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그랜저 대비 정숙함과 핸들링을 보강하였지만, 시장에서의 평가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던 '옵션 좋은 그랜저'란 수식어가 따라 다녔습니다. 판매실적은 그랜저 및 제네시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그래도 같은체급의 르노SM7 과 알페온 정도는 가볍게 압도한 판매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인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과 혜택을 주면서 판매했지만, 애매모호한 위치때문에 플래그십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실패했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아슬란보단 그랜저가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결국 페이스리프트 된지 1년이 갓지난 시점에 단종수순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1세대 출시부터 2세대 단종까지 총 3년 2개월 이란 짧은 시간동안 13,000대 가량이 판매실적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그랜저가 1달 내지 2달 동안 파는 양을 겨우 3년에 걸쳐서 판매한 셈인데요. 이러한 실적때문인지 2세대가 출시한다는 말이 돌았으나 너무 저조한 판매실적에 이내 사라졌답니다.      ** 차량오너 평가 ** 전반적으로 괜찮은 차인데 입소문을 잘못탄 명차 정숙도 및 핸들링 너무 좋은차 주행성능 정숙성 좋고 풍절음 없음 시트가 좀 불편한거 같음 승차감은 우수하나 연비는 최악 연비와 중고차 감가율 제외하면 가성비 최고의 차 연비빼곤 흠잡을게 별로없는 세단       전반적으로 정숙성과 핸들링은 만족하는데 연비에는 가장 불만이 많아 보였습니다. 위치가 모호해서 그렇지 그래도 잘만든 세단은 분명한듯 합니다. 이상 현대자동차의 비운의 세단 아슬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당시에 큰사자를 앞세워 광고한 모습이 기억나네요. 잘 만든 세단이긴 한데....만족보단 아쉬움이 많은 세단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2일 전 미소카닷컴 현대자동차
      • 자동차 하체소음의 종류와 원인
      • 운전을 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차량하부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릴때가 있습니다. 방지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도로를 지날때 특정소리가 반복된다면 운전자 입장에서 걱정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하체소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차량의 하체소음은 단순히 오래된 차량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주행거리 증가, 노후화, 누적된 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더 큰 수리비용으로 이어질수 있답니다.   "『하체소음의 주요 발생원인은?』" ▷누적되는 충격 - 과속방지턱, 포트홀, 비포장 도로 주행시 하체부품에 지속적인 충격이 누적됩니다. ▷부품의 노후화 - 자동차 하체에는 수많은 고무부싱과 금속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차령이 증가함에 따라 고무는 경화되고 금속부품은 마모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출처 : 고고팩토리   쇼크업소버(쇼바) 마모 - 노면충격을 흡수하는 역활을 하는 쇼크업소버가 이상시 방지턱 통과시 덜렁거림, 차량 출렁거림, 승차감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테빌라이저 링크 고장 - 차체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부품으로 이상시 방지턱 통과시 금속 마찰음, 저속주행 시 딸그락 소리가 들립니다. 로어암 부싱 손상 - 하체의 진동과 충격을 흡수하는 고무부품 으로 이상시 찌그덕 소리, 핸들조향 시 불안정 해집니다. 타이로드 엔드 마모 - 핸들과 연결된 부품으로 이상시 직진 안정성 저하, 핸들 돌릴때 뚝뚝 소리가 납니다. 볼 조인트 유격 - 하체 각 부위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이상시 요철통과 시 덜컹거림, 주행 중 진동 증가하게 됩니다. 브레이크 부품 문제 - 브레이크 패드나 캘리퍼 상태가 좋지않을 경우 브레이킹 시 소음이 나거나, 금속 마찰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언더커버 및 체결볼트 풀림 - 생각보다 흔한 원인인데요. 체결볼트가 풀리면 주행 중 철판 떠는 소리와 고속주행시 소음이 증가하게 됩니다.     "『소리유형 별로 원인 찾는방법은?』" 각각의 하체부품 이상 시 거기에 따른 이상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행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이 느껴진다면 점검 받는게 좋답니다.   출처 : 고고팩토리   덜컹거리는 소리 - 방지턱 넘을때나 주행 시 덜컹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서스펜션 점검이 필요합니다. 찌그덕거리는 소리 - 로어암 부싱이나 고무부싱류 등 비오는 날이나 겨울철에 소리가 더 심해지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철판 떨리는 소리 - 주행 중 철판떨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고정브라켓이나 언더커버 체결볼트의 부재로 날수가 있습니다. 간단히 체결만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뚝뚝 끊어지는 소리 - 핸들을 끝까지 돌렸을때 소리가 나거나 출발또는 정지시 소리가 난다면 조향계통 유격이나 마모로 발생하는 소리일수 있으므로 조향정치 점검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대처없이 방치하게 되면?』" 위에 내용대로 소리가 나는데 단순한 잡소리로 인식하고 방치하게 된다면 안전성과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답니다. 자동차는 수만개의 부품이 서로 결합되어 각각 유기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이상 하나를 방치하게 된다면, 거기에 따른 다른부품의 이상도 동시에 불러 올수 있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단순 소리만 발생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리범위가 커지고 비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여기에다 볼조인트, 타이로드 엔드, 쇼크업소버와 같은 부품은 마모가 심해질수록 조향성능과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수가 있답니다. 그러므로 조기에 점검받고 수리하는것이 가장 경제적 이랍니다.   자동차의 하체소음은 대부분 하체부품의 마모나 노후화로 발생하게 됩니다. 하체에서 주기적으로 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 큰 고장을 의심하기 보단 어떤상황에서 소리가 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소리의 종류와 발생조건만 정확히 파악해도, 정비소에서 보다 빠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체소음은 대부분 작은 유격, 마모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주행환경이 거칠거나 주행거리가 많다면, 부싱이나 링크류 점검을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답니다. 조용한 하체는 안전과 직결된답니다. 본글은 고고팩토리 블로그를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3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중고차는
      • 차값+수리비@ 를 예상하고 구입해야되는건 잘아실텐데 새차같은 중고차를 원하시는건 무슨 생각이신지... 암튼 월욜아침부터 뻘글로 시작해봅니다. 어제 무리했디 샥신이... 오늘도 안운들 하세요
      • 4일 전 엔N 왁자지껄(누구나)
      • 바디코드에 관한 이야기
      • 모든 자동차 메이커는 차종을 개발할때 코드네임(code name)을 씁니다. 이 바디코드는 차종별 세대와 플랫폼을 구분하는 고유코드로, 각 코드는 해당모델의 세대와 내부구조, 전자장비 수준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세대별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에 부여되며, 같은 차종이라도 코드가 다르면 내부구조나 기술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제조사마다 코드의 형식이 틀린데요.     BMW의 경우 대표적으로 F바디와 G바디로 나뉘는 데요. F바디는 2008~2019년까지 사용한 플랫폼을 말하며, 기존의 E바디 대비 차체강성 및 기술적 발전을 반영한 플랫폼입니다. G바디의 경우 2016년~현재 까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최신기술과 혁신을 반영한 플랫폼입니다.   벤츠의 경우 W로 시작하는 바디코드를 사용합니다. C클래스 : W204(3세대), W205(4세대), W206(5세대) E클래스 : W212(4세대), W213(5세대), W214(6세대) S클래스 : W221(5세대), W222(6세대), W223(7세대)   현대자동차의 경우 차량의 개발, 생산에서 차종과 세대를 구분하기 위해 쓰는 2~3자리 영문/숫자 조합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쏘나타 8세대 (DN8) - D세그먼트 / N 플랫폼 식별, 8 세대 아반테 7세대 (CN7) - C세그면트 / N 플랫폼 식별, 7세대 그랜저 6세대 (IG) - 세대/프로젝트 식별 코드네임   기아자동차는 개발단계에서 차량을 구분하기 위해 코드명을 사용합니다. 2019년 이후 신규모델 부터는 세그먼트 코드, 형식코드, 해외공장 코드를 조합한 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K3(BD), K5(DL3), K8(GL3), K9(RJ), 모닝(AL4), 레이(AK2), 스팅어(CK)   이처럼 각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코드네임을 부여하고 있는데요. 코드네임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만 해도 그 차량의 특성을 알수가 있답니다. 오늘은 간단히 차량의 바디코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4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자동차 크기에 따른 등급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크기에 따라 경차 - 소형차 - 준중형차 - 중형차 - 준대형차 - 대형차로 차량의 크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어디까지나 각 업계의 기준일 뿐, 법적 기준과는 상관이 없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이러한 기준은 상당히 모호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동차 크기에 따른 등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차량의 크기는 법적기준과는 상관이 없는 제조사의 일방적인 구분입니다. 그래서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를테면 예전의 SM5와 SM7는 같은 닛산 '티아나'기반의 차체였는데 SM5는 중형차로, 앞뒤 범퍼만 살짝늘린 SM7은 준대형차라고 판매한 적이 있었죠. 당시에 상술이 지나치다는 등 말들이 많았지만, 이는 서구식 차급분류에 기인하여 동일 사이즈라도 한체급 또는 반체급 위로 쳐주는 경우가 많았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법적으로는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등 4단계로 분류가 됩니다. 하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이보다 더 세분화된 준중형차, 준대형차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차 - 3600mm 이하 소형차 - 4200 ~ 4400mm 준중형차 - 4400 ~ 4700mm 중형차 - 4700 ~ 4900mm 준대형차 - 4900mm ~ 5100mm 대형차 - 5100mm 초과     국산차 외에 수입차의 경우 우리나라는 대부분 유럽쪽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우리나라 보다 좀더 세분화 해서 세그먼트(Segment)로 구분하나, 역시 법적으로 정해지진 않고 통상적으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A-segmant : 3500mm 이하 (기아 모닝, 현대 i10) B-segment : 3500~3850mm (현대 엑센트, 폭스바겐 폴로, 아우디 A1) C-segment : 3850~4300mm (현대 아반테, 기아 K3, 혼다 시빅, 폭스바겐 골프, 벤츠 A클래스) D-segment : 4300~4700mm (현대 쏘나타, 토요타 캠리, 볼보 S60, 벤츠 C클래스) E-segment : 4700~5000mm (현대 그랜저, 렉서스 ES,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볼보 S90) F-segment : 5000mm 이상 (현대 에쿠스, 제네시스 G90, 렉서스 LS,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S-segment : 스포츠카, 단 기존의 세단을 변용해 만든 쿠페나 컨버터블은 제외 M-segment : 실용적 목적의 차량, 미니밴 J-segment : SUV, 오프로드 차량   유럽에서 이러한 구분은 C세그먼트가 4.6m를 넘은지 오래고, D세그먼트도 4.8m 넘어서는 등 이러한 기준이 지금은 모호해진 상태랍니다. 이러한 흐름이 생기는 이유는 제조사 입장에서 작은차를 만들면 만들수록 원가대비 수익이 적어져서 원가절감이 필수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브랜드의 명성에 흠집을 낼 우려가 크기 때문이랍니다. 예를들면 판매가격 4천만원 짜리 차와 6천만원 짜리 차가 있다면, 원가까지 2천만원 차이가 나지는 않고 실제로는 6천만원 짜리의 자동차의 마진이 훨씬 크게 남게 됩니다. 실제로도 독3사인 벤츠/BMW/아우디의 엔트리급 모델들의 인테리어를 보면 브랜드 명성이 무색하게 원가절감을 하게되는데, 상위트림의 구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한것도 있겠지만, 실제로 수익이 적어서 진짜로 원가절감을 해야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명 제조업체의 경우 하위체급의 자동차 제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거 같고요. 지금까지 자동차 체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참고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이상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9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외출~
      • 아직 태양이 뜨겁네요 실내에만 있을 땐  에어컨 없이도 살겠고 ㅋ
      • 10일 전 공복 왁자지껄(누구나)
      • 필랑트 (AR2, Filante)
      • 르노 필랑트(Filante)는 르노자동차의 새로운 쿠페형SUV 로 르노의 오로라프로첵트의 두번째 라인업이며 르노 최초의 준대형 SUV 차량입니다. 필랑트(Filante)란 이름은 전설적인 가스터빈 차량인 에투알 필랑트에서 이름을 따온것이며,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의미하며 르노의 기술적 도전정신을 상징합니다. 어쩌면 이전모델인 그랑콜레오스(AR1)와 같은급 모델인거 같지만, 두 모델다 하이브리드 중심구성 이다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위치의 SUV 처럼 보이긴 하죠.   오늘은 르노 필랑트(AR2)와 그랑콜레오스(AR1)를 비교하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모델은 비슷해 보여도, 차량제원과 포지션을 보면 두 차량은 태생부터 다른 모델인데요. 외형적으로 구분한다면 필랑트는 르노의 첫 준대형 하이브리드 플래그쉽 모델, 그랑콜레오스는 중형 메인 볼륨모델 입니다. 이는 단순히 조금 더 크다는 개념보단 지향하는 성격과 만족포인트가 다른데요.     차체(mm) : 전장 4915 / 전고 1635 / 전폭 1890 / 축거 2820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자동 3단, 150hp(합산 250hp), 1499cc   그랑콜레오스 차체(mm) : 전장 4780 / 전고 1705 / 전폭 1880 / 축거 2820 그랑콜레오스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DCT 7단, 자동8단(4WD), 211hp, 1969cc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차이는 약 500~600만원 수준으로 필랑트는 플래그쉽 포지션, 프리미엄 옵션과 정숙성 중심의 모델이라면, 그랑 콜레오스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잡인 볼륨모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요. 필랑트는 준대형 SUV로서 가족중심 사용 + 장거리 주행시 정숙성및 승차감을 중시할 경우 그랑 콜레오스는 도심주행 비중이 높고 가성비 중시SUV를 원할시 선택하면 될듯 하네요.   다시 필랑트로 돌아와서... 필랑트는 2026년 3월부터 판매가 시작했습니다. 차량생산은 전량 부산공장에서 담당한다고 하네요. 판매가 시작되기 전 사전계약에서 7000대를 돌파하는 등 등판하기 도 전에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50마력 1.5리터 터보 가솔린엔진과 100kW 구동모터 + 60kW 시동모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단일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에 합산출력은 250마력, 엔진 최대토크는 25.5kg.m(250Nm)를 제공하여, 복합연비 15.1km/L 이며, 도심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전예약과 함께 첫달까지 판매호조를 보였으나 그 이후에는 그리 큰 신차효과를 보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차량 오너 평가** 주행성능 및 승차감 너무 좋은차 전장의 UX 개선이 필요한거 같지만 정숙성 및 승차감 좋음 디자인 주행성능은 좋지만 편의성은 떨어진다 SUV 답지않게 실내 조용 시내주행 연비는 별로인듯하지만 고속연비는 좋다 디지인은 볼수록 매력있음 정숙성 승차감 연비 만족 단거리 주행연비는 별루, 장거리 뛰면 연비 상승 쿠페형이라 작게 보였는데 절대 작지않음 시승해봐야 본질을 알게되는차 승차감과 고속주행성은 정말 좋음   전반적으로 주행성능과 승차감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잘한 오류가 나는 UX 때문에 불만인 오너가 종종있었고, 시내주행 연비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그렇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정숙성 때문에 많은 호평이 있었답니다. 가격부분은 조금은 비싼듯 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구요. 이상 르노에서 야심차게 만든 플래그쉽 SUV 필랑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반적인 침체기인 자동차시장에 과연 어떻게 자리매김을 제대로 할지 기대되는 자동차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0일 전 미소카닷컴 르노(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