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TPMS)이 점등 된다면?
      • 예전에는 옵션이었지만 2013년부터 나오는 신차에는 의무적으로 TPMS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현재는 대다수 차량에 기본탑재 되어있는 센서이기도 하죠. TPMS란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의 약자로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계기판 안전시스템입니다. 이 센서는 타이어의 휠에 장착되어 있으며 센서를 통해 실시간 감지가 되는 원리입니다.     각각의 휠에 장착되어 있어 특정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수준 이하(약 20~25% 이상 감소)로 떨어지거나 급격히 변하면 계기판에 말발굽모양의 노란색 경고등을 점등하게 됩니다.   이런 TPMS는 측정방식에 따라 직접방식과 간접방식으로 분류됩니다. 직접방식 (Direct TPMS): 타이어 내부(밸브위치)에 센서를 장착하여 압력과 온도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으로 정확도는 높지만 타이어 교체시 센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간접방식 (Indirect TPMS): ABS(브레이크 잠김방지 시스템)센서를 활용해 공기압이 빠진 타이어는 반경이 줄어들어 더 빨리 회전하는 원리로 타이어의 회전수를 비교하는 원리입니다. 센서비용이 들지않으나 직접방식보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직접방식은 바퀴안의 센서로 압력을 측정하지만, 간접식은 바퀴회전 속도 등의 변화를 이용해 판단하게 됩니다. 공기압을 보충해도 새 측정값이 화면에 반영되기까지 주행이 필요한 차도 있습니다 반대로 올바른 공기압을 맞춘 뒤 운전자가 기준값을 저장하고 학습주행을 해야하는 차도 있습니다.   온도가 급변하는 계절에는 공기압 경고등이 빈번하게 점등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낮은온도로 인해 내부공기가 수축하여 공기압이 낮아질수 있으므로, 소폭 높게 넣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로 인해 공기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량매뉴얼에 명시된 권장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TPMS 점등 후 주행거리는? TPMS 경고등이 점등됐다는 것은 공기압이 기준치 이하인 타이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원인이든 먼저 확인하는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포트홀과 같은 외부충격이나 못이 박혀서 손상된 원인이라면 즉시 차량을 정지해야 합니다. 그대로 운행을 계속하게 되면 타이어 균형이 일정치 않아 조향 불안정으로 핸들링 저하, 제동력 상실, 차체 흔들림 현상으로 인해 변형이 축척되어 파열되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답니다. 그러나 외관의 파손없이 공기압이 천천히 빠지는 경우라면 저속으로 운행(60km/h 이하)하여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 받아봐야 합니다.   자동차의 공기압 수치는 모든차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운전석 문 주변의 공기압 레벨이나 차량설명서에 적혀있는 권장값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 앞바퀴와 뒷바퀴의 권장값이 다른 차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PSI 와 kPa는 공기가 누르는 힘인 압력을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꼭 차량화면의 주입기의 단위가 같은지 확인하여 내차에 맞는 단위로 주입해야 합니다. 주행 직후에는 타이어가 노면과의 마찰로 인해 뜨거워지면서 압력이 올라갑니다. 이 상태에서 냉간 권장값까지 공기압을 빼면 타이어가 식은후에는 공기압이 부족해 질수 있습니다. 공기압은 차가운 타이어에서 내차의 권장값으로 맞추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환절기 아침에 경고가 떳다가 낮에 사라졌다고 해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넘기지 말고 측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슷한 냉간조건에서 특정바퀴만 반복해서 낮아진다면, 타이어의 작은 구멍이나 공기 주입구인 밸브 등에서 공기가 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만약, 공기압을 맞춘후 10분 이상 주행했는데도 경고등이 안꺼진다면, 메뉴얼에 적혀있는 권장값 확인, 차량별 초기화 절차확인 순서로 점검해 봐야 합니다.  경고등이 꺼졌다고 타이어 점검이 끝난건 아닙니다. TPMS는 급격한 손상을 항상 미리 알려주지 못하며 정기점검을 대신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한달에 한번이라도 장거리 출발전에는 측정기로 압력을 확인해 주는게 좋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쭈욱~~~안전운전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3시간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카니발 (Carnival)
      • 오늘은 흔히들 말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차' 라고 불리는 카니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모델이기도 하며 1998년부터 생산되는 전륜구동 대형 MPV 입니다. 차명은 이름 그대로 '축제'라는 의미에서 따왔고, 2026년 3월 기준 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세대 (KV-2/GQ, 1998년 ~ 2005년) 초기형 카니발 (1998년 1월 ~ 2001년 2월)     1995년부터 약 1700여억원을 투자해 코드네임 KV-II로 개발했습니다. 당시의 기아의 중형세단 '크레도스'의 플랫폼을 늘려 제작이 되었는데요. 모두다 힘든 IMF 시절에 기아의 1세대 '카렌스'와 함께 파산직전까지 몰렸던 기아를 살렸던 1등공신이 되는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미국과 일본에만 있던 미니밴 모델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한 기념비적인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시기도 잘 탄게 당시 IMF로 인한 노동환경 개선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미니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와 맞물려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90~4930 / 전폭 1895 / 전고 1730~1780 / 축거 291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수동5단/자동4단, 2.9디젤(135ps) / 2.5가솔린(175ps) / 2.5LPG(150ps)   가솔린 모델도 출시가 되었지만, 판매대수의 절반은 경제성 높은 디젤차량 이었습니다. 당시의 가솔린모델의 판매대수는 전체판매대수의 3%에도 미치지 못하였을 정도로 적었답니다. 디젤엔진은 기아자동차가 1300여억원을 들여 독자개발한 것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엔진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DOHC 디젤엔진 이었으며, 최초의 직분사 디젤엔진 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연관련 이슈때문에 수많은 리콜이 터저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총 219,400여대가 판매되며 망해가던 기아자동차를 회생시킨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카니발 II (GQ, 2001년 2월 ~ 2005년 10월) 카니발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프로젝트명 GQ로 2001년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카니발에서 외관및 전장류를 개선하여 완성도를 높여서 출시되었는데요. 미국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별5개를 받아 가장 안전성이 뛰어난 자동차로 선정되는등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엔진등 라인업을 개선하였지만, 고질적인 매연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카니발 뒤에서는 달리지 못하겠다는 등 심각한 매연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당시에 저렴했던 경유값으로 현대'스타렉스'와 함께 고속도로 깡패로 알려지기 시작했었죠.     2세대 (VQ, 2005년 ~ 2014년) 그랜드 카니발 (2005년 7월 ~ 2010년 1월) 큰차를 선호하는 북미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모델로 전장이 5m를 넘고, 전폭은 우리나라 자동차 중 가장넓은 1985mm로 출시되었습니다. 롱바디 모델로 NF쏘나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자동차법이 개정되면서 11인승의 경우 승합차로 분류되면서 자동차세와 고속도로 전용차선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진은 '테라칸'엔진을 사용하다가 2008년 이후에는 VGT엔진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나마 1세대의 고질병이었던 매연문제는 조금은 해소된듯 했지만, 여전했다고 합니다.   차제(mm): 전장 5130~5145 / 전폭 1985 / 전고 1780~1830 / 축거 302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11인승, 2.9디젤(170ps, 자동5/수동5단) / 2.7LPi(161ps, 자동4단)   1세대에 비해 매연은 조금 감소했고 출력은 좀 더 보강되었지만, 여전히 출력과 매연부분에서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큰 체구에 2.2톤에 달하는 차체를 끌고가야 하므로 연비및 출력이 아쉬울수밖에 없는 구조였던거 같습니다.   뉴 카니발 (2006년 1월 ~ 2010년 1월) 그랜드 카니발보단 조금 늦게 출시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카니발2의 후속차종이며, 그랜드 카니발의 숏바디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10~5145 / 전폭 1985 / 전고 1760~1780 / 축거 2890~302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9인승, 2.9디젤(170ps) / 2.7LPi(161ps)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현대 '앙트라지'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2.9디젤 9인승 리무진 모델과 7인승 하이리무진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랜드 카니발R (2010년 1월 ~ 2014년 6월) 쏘렌토R의 2.2디젤 엔진을 얹어 판매되었으며, 피터 슈라이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아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이전세대의 출력부족 문제에 대해 새로이 R엔진으로 바뀌었으며, 변속기도 자동/수동 공통적으로 6단으로 바뀌어서 출시되었습니다. 최고속도도 210km/h로 늘었으며, 연비도 소폭 상승해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130~5145 / 전폭 1985 / 전고 1780~2075 / 축거 302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11인승, 2.2디젤(197ps) / 2.7LPi(161ps, 자동4단) / 3.5가솔린(275ps)   뉴 카니발R (2010년 1월 ~ 2014년 6월) 그랜드 카니발R의 숏바디 모델로 9인승 전용으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10~5145 / 전폭 1985 / 축거 2890~3020 / 전고 1760~207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7인승, 2.2디젤(197ps) / 2.7LPi(161ps) / 3.5가솔린(275ps)   출력은 전세대에 비해 소폭 올랐지만, 험지 주행력은 기존의 J3엔진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700cc나 줄어든 엔진 다운사이징의 한계 탓인걸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국산자동차 중 유일한 포지션 덕분인지 지속적인 판매호조와 더불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3세대 (YP, 2014년 ~ 2020년) 올 뉴 카니발 (2014년 6월 ~ 2018년 3월) 3세대 올 뉴 카니발은 원래는 2012년에 출시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전세대와는 다르게 롱바디 단일 차체로 통합되어 출시되었는데요. 여기에 풀체인지 모델에 걸맞게 각종 첨단 안전장치와 편의사항을 대거 적용시켰으며, 인테리어에 대한 많은 호평이 있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115 / 전폭 1985 / 전고 1755~2040 / 축거 306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7/9/11인승, 2.2디젤(202ps) / 3.3가솔린(280ps)    그랜드 카니발 시절만 해도 11인승이 판매량의 절대다수 였는데, 올뉴카니발로 오면서 9인승이 절대다수로 많이 팔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승합차인 11인승 모델에 속도제한장치가 의무장착 되기 때문인데요. 성능좋은 엔진을 탑재하고도 110km/h 제한을 걸어 버렸으니, 당연히 판매가 안나올수밖에 없는 정책이었습니다. 이 정책은 지금도 이어오고 있다는...--;;; 흔히말해  차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 정책이라는 등 말들이 많지만...법은 법인지라....흠~~  해서 그동안 인기많았던 11인승 모델은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탈수있고 세금이 싸다해도 판매실적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YP, 2018년 3월 ~ 2020년 8월) 램프류 등을 LED로 변경, 앞뒤 범퍼 디자인 소폭 변경등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6단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으며, 강화된 유로6 규제에 맞게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115 / 전폭 1985 / 전고 1740~2040 / 축거 306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2디젤(202ps) / 3.3가솔린(280ps)   전반적으로 앞, 뒤 부분의 디자인만 약견 변경되고 크게 바뀐부분은 없었으며, 기존의 논란이 되었던 엔진 공명음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꾸준한 판매호조와 더불어 기아 전차종 중 판매순위가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4세대 (KA4, 2020년 8월 ~ ) 초기형: 카니발 KA4 (2020년 8월 ~ 2023년 10월)  프로젝트 KA4로 쏘나타 DN8의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카니발 최초로 FCA(전방충돌방지 보조), SCC(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운전자 주의경고등 첨단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고되었습니다. 안전사항은 7개의 에어백이 탑재되며, 7/9/11인승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155 / 전폭 1995 / 축거 3090 / 전고 1740~177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8단자동, 2.2디젤(202ps) / 3.5가솔린(294ps)   사전계약 첫날 23,006대나 계약되면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당시 부동의 1위였던 현대'그랜저'를 넘어서 국산 자동차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7/9인승 하이리무진도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북미지역을 포함한 일부지역에 써왔던 '세도나'라는 차명을 버리고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카니발' 이름 그대로 수출하기 시작합니다. 3.5 가솔린 파워트레인에 각종 첨단 편의장치등을 적용 4인승 하이리무진이 추가되었으며, 기아차 최초로 헬스테크 전문기업인 '휴테크'와 협업해 발마사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냉온 컵홀더, 터치식 통합컨트롤러, 후석 리무진시트 및 각종 신규 편의사항을 대거 적용하였습니만 가격은 세금까지 다하면 1억원에 육박히가도 했습니다. 카니발은 '아빠차'라는 타이틀과 함께 내수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으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기아의 효자모델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KA4 PE, 2023년 11월 ~ )     페이스리프트 지만 풀체인지급 변화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셋을 반영, 외관인상이 크게 달라졌으며 각종 안전장치및 편의장치등을 보강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롱바디 '더 뉴 쏘렌토' 같다는 평도 있었다는... 기존의 11인승이 단종되고, 7/9인승으로만 판매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155 / 전폭 1995 / 전고 1775~2055 / 축거 309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8단자동, 2.2디젤(194ps) / 3.5가솔린(294ps) / 1.6Hev(6단자동, 180ps+54kW)   말많았던 기존의 리어 하단 방향표시등이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카니발의 경우 우리나라 승용차 중 전폭이 가장넓은 편인데, 자동세차기를 이용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동호회를 통해 세차가 가능한 곳의 정보가 공유될 정도로 여의치 않은 상황이랍니다. 큰차체를 일일이 셀프세차를 할수도 없고 난해한 부분이긴 하네요. 그러나 여전한 패밀리카로 옵션좋고 승차감도 괜찮아서 항상 판매순위 상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카 앤 드라이버에서 2025년 에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미니밴 부문, 하이브리드 미니밴 부문 수상을 하였습니다.  2028년 코드명 'KA5'로 5세대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기아의 효자모델 흔히말하는 아빠차 카니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국산 패밀리카로 이만한 차가 없기에 '아빠차'라고 불리었고, 항상 판매순위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길 멀리 여행갈때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비교하곤 하죠. 카니발은 좀더 편한차, 스타렉스는 그냥 사람 좀 태우고 가는차로 비교하곤 합니다. 독보적인 자리매김으로 항상 인기를 끄는 기아자동차를 응원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너무 올리지 말았음 하네요~~ㅎㅎ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일 전 미소카닷컴 기아자동차
      • 스파크 (Spark) (ft. 마티즈)
      • 스파크는 우리나라 경차의 대표적인 모델 마티즈(Matiz)를 계승한 모델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경차계의 최장수 모델이자 대우 출신의 승용차로도 가장 오래 생산되었던 모델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우리나라 경차의 대표모델이었던 스파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세대 마티즈 (M100, 1998년 4월 ~ 2000년 8월)   티코의 후속모델로 스즈키의 3기통 800cc엔진의 개량버전이 탑재되어 생산되었습니다. 당시에 동급모델인 현대 아토스를 제치고 경차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출시하자 마자 연간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당시에 IMF 외환위기였던 만큼 절약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도 한몫했다고 하네요.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대우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하였으며, 해외에도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시 경차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동급경재 모델인 현대'아토스'와 기아'비스토'를 단종되게 만든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대우자동차가 잘 나가던 시절이기도 했었죠.   차체(mm): 전장 3495 / 전고 1485 / 전폭 1495 / 축거 234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3단 / CVT, I3 0.8가솔린 (52ps)   해외에서도 호평일색 이었는데요. 이탈리아는 최고의 경차, 인도는 최고의 소형차, 영국에서는 가장 경제적인 차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1999년에 내수전용모델로 CVT를 장착한 '마티즈 스포츠'가 판매되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마티즈 II (M150, 2000년 8월 ~ 2005년 2월) 마티즈의 판매호황과 더불어 2000년 '마티즈II'란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였습니다. 외관에 살짝 볼륨을 준 상태에서 각종 편의장치를 적용하였으며, CVT와 5단수동변속기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CVT의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CVT 논란이 거세지자 무기한 A/S를 해주기도 했었습니다. 한국GM측은 1999년 ~ 2005년식 마티즈 CVT 모델을 대상으로 쉐보레 신차구입시 매입해주는 이벤트를 2012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진행했었습니다. 이는 CVT가 시도때도 없이 고장나서 찾아오는것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회사차원에서 매입해 버렸다고 하네요. 아뭏튼 당시 CVT 때문에 대우자동차가 욕많이 먹었었죠.(CVT제작업체인 아이치기공이 CVT 사업을 접는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추기에는 대우브랜드로 판매되었었고, 차츰 쉐보레 스파크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판매부터 매우 호황이었지만, CVT 때문에 한순간에 나락까진 아니어도 많은 이미지손상을 입은 모델이었습니다.     2세대 (M200, 2005년 2월 ~ 2011년 1월)  올 뉴 마티즈 (2005년 2월 ~ 2009년 8월)     말많았던 CVT를 완전 배제하고, 4단자동변속기와 5단수동변속기를 채택해서 출시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해외수출이 더욱 더 활발히 이뤄지기 시작했는데요. 디자인은 1세대의 틀을 계승하되, 계기판을 정중앙에 배치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3495 / 전폭 1495 / 전고 1485~1500 / 축거 2340~23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0.8가솔린(52ps)   플랫폼을 GM대우가 독자개발 하였으며, 수출용에는 1.0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기아 모닝이 경차로 편입되기 직전인 2007년 12월까지 우리나라 경차시장을 독점하기도 했습니다.   마티즈 클래식 (2009년 8월 ~ 2011년 1월)  3세대 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300)'와 함께 병행판매 된 모델로 우리나라의 마지막 800cc 경차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옵션도 미비하고 개선점도 없어서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는데요. 결국 2010년 10월에 생산이 종료되었고, 2011년 1월까지 재고를 모두 소진하였습니다.     3세대(M300)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009년 8월 ~ 2011년 3월) 스파크 (2011년 3월 ~ 2015년 6월)  2008년부터 바뀐 경차기준에 맞춰 엔진배기량과 차체 크기를 키워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경차는 안전하지 않다는 관념을 깨기위해 안전성문제에 공을 들인 모델로, 경차임에도 각종 충돌테스트에서 더미의 가슴(2등급)을 제외한 모든항목에서 1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3595 / 전폭 1595 / 전고 1520~1550 / 축거 237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4단/수동5단, 1.0가솔린(70hp) / 1.0LPG(65hp)   동급최초로 듀얼에어백을 적용, 모든 트림에 1열 사이드 에어백까지 기본적용 하였습니다. 2011년 3월 회사명이 GM대우에서 한국지엠으로 바뀌고,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되면서 차명도 '쉐보레 스파크'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시에 쉐레 그릴, 엠블럼, 레터링 등을 바꾸는 등 일명 '쉐보레팩'을 기간한정으로 할인하여 바꿀수 있게 제공되기도 했었습니다.  동급최초로 전방충돌 경고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등도 대거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 12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전트림 ABS가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 출시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큰틀의 변화는 없었고, 편의장비와 안전장치를 보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급모델인 기아 '모닝'에게 경차의 왕좌를 내어주게 되면서 전액무이자 할부, 할인까지 해주는 등 지난날의 영광이 많이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4세대 (M400) 더 넥스트 스파크 (2015년 7월 ~ 2018년 5월)     3세대 모델이 2009년 출시이후 대규모 페이스리프트가 없다가 오랜만에 풀체인지가 되어선지 기존의 모닝에게 빼앗겼던 경차시장 점유율을 상당부분 뺏어오게 되었습니다. 출시 첫달에는 모닝과 근소한 차이로 경차판매량 1위에 올랐으나, 바로 역전당하고 말았습니다.   차체(mm): 전장 3595 / 전폭 1595 / 전고 1475 / 축거 238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수동5단/CVT, 75ps    당시의 분위기는 쉐보레 브랜드 및 한국GM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우호적이 아니라는 점 등이 작용한듯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출시 첫달을 제외하고 그이후 점점 경쟁모델인 기아 '모닝'과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스파크 (2018년 5월 ~ 2023년 5월)     쉐보레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되었으며 디자인적으로 보강된거 외에는 큰 변화없이 페이스리프트가 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보강된거 외에는 큰 변화가 없어 말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판매량도 이제는 기아 '모닝'과는 상대도 될수 없을정도로 벌어져 버렸습니다.  결국에는 2022년 9월 8일 생산을 종료하게 됩니다. 한국GM측에서는 스파크 단종이유가 경차시장 위축과 모델 노후화를 말하고 있으나, 솔직히 우리나라 경차시장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인데 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후 스파크 생산라인을 트랙스 생산라인으로 전환하여 트랙스를 양산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한 횟을 긋는 모델이었는데...아쉽게 2023년 5월 완전히 단종이 되었습니다. 이는 옛 대우자동차 시절에 출시된 '티코'를 포함해서 '마티즈'시절까지 합하면 약 32년의 역사인데. 짧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현재 경차시장은 캐스퍼, 모닝, 레이가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탱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안전성을 자랑했던 스파크는 이젠 자동차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듯이 나름대로의 사유로 인해 단종은 되었지만, 역사가 긴만큼 웬지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었던거 같네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5일 전 미소카닷컴 쉐보레(대우)
      • 자동차 리스 vs 렌트 차이점은?
      • 시간이 흐르면서 문화도 바뀌듯이 자동차도 예외는 아닌거 같습니다. 자동차 시장도 기존의 소유에서 이용으로 문화가 바뀌는 듯 합니다.  즉, 자동차를 어떻게 가져와서 어떻게 유지할지가 점점 더 중요해 지는 시대가 되는거 같은데요. 이럴때 누구나 한가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리스로 할까? 아니면 렌트로 할까?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리스와 렌트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스의 경우 금융사나 리스사가 차량을 대신 구매한후 이용자에게 사용권을 빌려주는 금융성 계약을 말합니다. 일반 번호판을 달수 있으며, 사고시 보험료 인상 등 이용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렌트는 렌터카 회사명의 차량을 정해진 기간동안 사용하는 방식으로 보험, 세금, 일부 정비가 월 대여료에 포함된 패키지로 계약폭이 넓어 단기, 월 렌트 부터 12~60개월 장기이용까지 할수 있으며, 일부상품은 무제한 또는 추가옵션에 따라 보험이 적용되는 등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계약별로 면책금, 자기부담금, 휴차료와 자차 보장범위가 달라지니 약관을 자세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리스 vs 렌트의 핵심차이점은... 리스는 일반번호판 vs 렌트는 '하, 허, 호(영업용) 번호판 리스는 본인 보험가입 vs 렌트는 대여사 일괄포함(약관확인) 리스는 기본별도(옵션추가 가능) vs 렌트는 정비포함 옵션이 흔함    초기 비용은 리스나 렌트 모두 낮습니다. 취득세, 자동차세가 월 납부금에 녹아있거나(렌트), 리스료 구조에 반영되어 목돈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월 납입구조는 리스가 잔존가치(RV)와 기간, 금리, 옵션에 따라 세밀하게 달라지며 vs 렌트는 보험, 세금, 정비가 포함된 패키지 단가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가 쉽습니다. 세무측면에서 두방식 모두 일정한도 내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운행기록, 업무 전용보험 등 요건충족 여부에 따라 인정범위가 달라지게 됩니다.   *총비용 체크 포인트* 리스는 보험, 정비 별도 비용을 더해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렌트는 면책금/자기부담금, 약정거리 초과요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자동차라도 업체, 시점, 프로모션에 따라 월 납입금 차이가 클수 있습니다. ㆍ취득관련 : 선납금/보증금, 등록, 탁송, 취득세 (구매 시) ㆍ사용 중 : 월 납입금, 보험, 세금, 연료비, 정비, 소모품, 주차, 통행료 ㆍ계약관련 : 약정거리 초과금, 면책금, 자기부담금, 중도해지 위약금 ㆍ만기및처분: 반납비용, 잔존가치, 매각순위   *계약시 참고사항* ㆍ기간 : 36/48/60개월. 길수록 월 납입금이 내려가지만 중도해지시 위약금 리스크가 커짐 ㆍ주행거리 : 연 1.5만/2만/2.5만km 등 선택, 초과시 추가요금 발생 ㆍ보험 : 리스는 본인명의 가입으로 경력할인 가능, 렌트는 포함형이 많아 보상한도 자차범위 반드시 확인 ㆍ번호판: 리스는 일반번호판이라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에 유리하며 렌트는 하/허/호로 구분이 명확함 ㆍ신용등급: 리스는 금융상품 성격으로 신용도에 반영될수 있고, 렌트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음   *상황별 추천* ㆍ리스의 경우 일반번호판이 필요한 영업이나 대면 직군 / 무사고 경력으로 보험료 절감을 보려는 운전자 / 만기 시 인수옵션을 열어두고 싶은 경우 추천드립니다. ㆍ렌트의 경우 보험, 세금, 정비를 한번에 관리하고 싶은 초보운전자나 바쁜 직장인 / 예측가능한 월 비용을 선호하는 사업인 / 사고이력이 개인보험 기록에 직접반영되는걸 피하고 싶은경우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견적을 잘 받는 요령* ㆍ차종/트림, 기간, 약정거리, 선납/보증금, 반납형/인수형 등을 명확히 고정하고 비교한다 ㆍ최소 3곳이상 견적을 받고 프로모션, 재고, 즉시출고 여부를 확인한다 ㆍ리스는 잔존가치, 금리, 수수료를 점검하고 / 렌트는 면책금, 정비포함 범위를 세부적으로 점검한다 ㆍ월 납입금만 보지말고, 총비용과 중도해지 조건까지 미리 계산해 본다.   리스와 렌트는 초기부담을 낮추고 관리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치만 번호판, 보험처리, 신용영향, 정비포함 등에서 실무차이가 분명하니 내 주행패턴과 세무요건을 기준으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핵심사항은 비교의 정밀도 입니다. 같은 자동차라도 월 납입금과 총비용이 달라지므로, 나에게 맞는 꼼꼼한 체크리스트로서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본글은 배터리잡스의 블로그를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7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카니발 판매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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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 전창호 일대일 상담
      • 사고시 '미수선처리' 란?
      • 운전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사고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럴때 경미한 사고의 경우 서로합의하에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외에는 대부분은 보험사를 부르게 됩니다. 보험사를 통한 사고를 처리하는 방법 중에 미수선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미수선처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벼운 스크레치가 생기거나 외관 일부가 살짝 훼손된 정도이고 주행에 문제없는 경미한 사고 발생시, 이럴때는 보험사로부터 수리하지 않고 금액만 받는 방식으로 사고처리 마무리를 하는 방법이 미수선처리 라고 합니다. 이러한 미수선처리는 다소 생소해 보일수 있지만, 실제로 사고처리 과정에서 자주 활용되는 방식입니다. 단지, 뜻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상태에서 선택할 경우, 금액이나 보험이력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미수선처리는 사고로 인한 차량손상을 실제로 수리하지 않고, 예상 수리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험사로부터 현금으로 지급받아 사고를 종결하는 방식으로 차량은 그대로 운행하며, 수리여부는 차주가 이후에 결정하게 됩니다. 이는 손해배상은 반드시 원상복구로만 이뤄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금전보상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미한 외관손상 사고에서는 합법적인 선택지로 인정되는데요. 다만, 참고할 점은 차량은 수리하지 않아도 보험금이 지급되는 순간 사고이력은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미수선처리는 수리를 생략하는 방식일 뿐이지 사고자체를 없애주는 제도는 아닙니다.   미수선처리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사고이후의 현실적인 부담 때문입니다. 랑을 정비소에 맡기기 위해 시간을 내야하고, 수리기간 동안 대체 이동수단을 마련해야 하며, 보험처리 과정도 번거롭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을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수리로 인한 공백이 부담으로 적용하게 되는데요. 이런상황에서 미수선처리는 차량운행을 유지하면서 사고를 빠르게 정리하는 방법이 되며, 보상금을 현금으로 받아 다른지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다만, 미수선처리는 실제수리를 전제로 한 보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리비 전액을 받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편의성을 얻는 대신 금액에서 일정부분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란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고시 충격으로 인한 내부의 파손이 일어난 경우라면 의외의 견적이 추가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미 미수선처리로 합의를 본 상황에 충격으로 인한 의외의 추가 견적이 발생할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수 없다는 점인데요. 미수선처리는 정비없체 견적서 없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보험처리 과정에서 견적서 없이 진행하는 방식은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서가 없는 경우 보험사는 내부기준에 따라 최소의 비용만 산정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부품교체 여부나 도장범위, 공임시간 등이 축소반영 되기 쉽고, 그 결과 보상금액은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수 있습니다. 공식 정비업체에서 발급한 견적서는 보상협의의 기준자료 역할을 합니다. 부품비와 공임, 도장비, 예상수리 기간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보험사도 객관적인 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 없이 진행할 경우, 받을 수 있었던 금액의 일부만 지급받고 합의가 종료되는 경우도 적지 않답니다.   미수선처리는 사고 접수 후 대물접수번호를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정비업체를 방문하여 견적서를 발급받은후, 파손부위 사진과 예상수리 기간을 함께 보험사에 제출해 보상금액을 합의하게 되는데요. 이과정에서 과실비율에 따른 보상금액이 조정되며, 상대과실이 전부가 아니라면 최종적으로는 수령하는 금액도 이에다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고처리 방식과 관계없이 보험이력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이때 합의가 이뤄지면 현금이 지급되고 사고는 종결처리가 되게 됩니다.   경미한 사고일수록 처리방식에 따른 결과차이는 더욱 분명해 집니다. 사고는 안나면 좋겠지만, 누구나 한번 이상씩은 경험하게 됩니다. 참조하시고 항상 방어운전, 행복운전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8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그랜저 (Grandeur)
      • 그랜저(Grandeur)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이죠. 오늘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랜저란 이름은 '웅장함', '장엄함', 위대함'을 뜻하는 프랑스어 및 영어에서 유래했습니다. 1986년 처음 출시될 당시 현대자동차가 최그급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품격과 권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지었답니다.   *1세대 그랜저 (YFL, 1986년 7월 ~ 1992년 9월)*  디자인에 직선이 많아 각이 져 보인다고 해서 일명 '각 그랜저'라는 별칭으로 불렸답니다.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와 제휴하여 프로젝트면 YFL로 공동개발한 모델입니다. 당시 경쟁사의 대우자동차의 로얄시리즈 고급모델과의 경쟁을 위해 출시한 모델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미쓰비시 공동개발로 알려졌으나, 해외에서는 미쓰비시 단독개발로 보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파워트레인 등은 모두 미쓰비시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모델명은 '데보네어'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 전장 4865 / 전고 1450 / 전폭 1725 / 축거 273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FF), 가솔린, 2.0(120hp, 수동5단, 자동4단) / 2.4(130hp, 자동4단) / 3.0(164hp, 자동4단)   그랜저는 등장하자마자 당시 우리나라 최고급 세단이었던 '대우 로얄살롱 슈퍼'를 단숨에 밀어내고 대형차 시장 왕좌를 차지했으며, 각 그랜저란 명성은 지금까지도 하나의 전설로 통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간 대우 로얄에 가려진 고급모델의 명성을 다시 회복한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부터 '그랜저 보유자 = 부자'라는 인식이 생겼으며, 당시 불량파인 지존파는 그랜저 타는 인간들 전부 몰살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왔을 정도였답니다. 그 당시에는 최고급차 하면 무조건 그랜저 였었답니다. 지금도 국산차 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보여준 국산 올드카하면 무조건 '그랜저'가 꼽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2세대 그랜저 (LX, 1992년 9월 ~ 1998년 9월)*   1세대와 마찬가지로 미쓰비시 자동차와 공동개발한 모델로 '뉴 그랜저'라고 호칭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데보네어' 3세대로 출시되었었습니다.     내외관은 현대가 자체적으로 독자개발 하였고, 파워트레인및 메커니즘은 미쓰비시가 개발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수출은 '미쓰비시 데보네어'로 수출되었으며 그랜저라는 이름으로는 수출되지 못했습니다. 1세대 모델인 '각 그랜저'의 디자인에서 곡선을 대거 채용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80 / 전고 1435~1440 / 전폭 1810 / 축거 27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FF), 자동4단 / 수동5단, 가솔린, 2.0(137hp) / 2.4(123hp) / 2.5(173hp) / 3.0 (205hp) / 3.5(225hp)   국산차 최초로 에어백, TCS, 열선시트, 전동시트,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첨단사항인 편의장치를 대거적용 하였습니다. 한때 휠베이스를 150mm 늘린 '그랜저 리무진'을 출시가 예정되었으나 당시의 고급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다이너스티'로 방향을 잡으면서 출시가 취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엠블럼 'H'을 처음으로 공식적용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뉴 그랜저는 2세대와 마찬가지로 '중산층~상류층'이 타고다니는 고급세단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모델이었습니다.     *3세대 그랜저 (XG, 1998년 10월 ~ 2005년 8월)* 기존 미쓰비시와 협력없이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첫 그랜저 입니다. 아산에서 쏘나타와 함께 생산되었으며, 쏘나타(EF)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독자개발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당시의 '마르샤'의 후속모델로 '마르샤 XG'로 출시계획 이었지만, 마르샤가 인기를 끌지못했고, 그랜저보다 윗급 차량인 '에쿠스'의 출시를 대비하기 위해 '그랜저 XG'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쇼퍼 드리븐의 성격을 갖추며 대형차로 분류되었던 1,2세대와는 다르게, 윗급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를 추가하면서 그랜저를 새롭게 포지셔닝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3세대 그랜저부터는 쇼퍼 드리븐의 성격보단, 오너 드리븐카의 성격을 갖추어 준대형차로 분류되기 시작되었답니다.   기존 1~2세대 그랜저의 해외판권도 모두 미쓰비시가 '데보네어'로 가지고 있었지만, 3세대부터는 독자개발 모델이므로 순수히 그랜저란 이름으로 해외에 수출되었습니다. 하지만 독자개발 모델이긴 하지만, 미쓰비시와 여전히 깊은 협력관계가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미쓰비시 차량스타일을 참조한 흔적이 여전히 보였으며, 파워트레인도 미쓰비시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었답니다. 3세대 그랜저는 전기형(그랜저XG)과 후기형(뉴 그랜저XG)로 출시되었습니다.   전기형: 그랜저 XG (1998년 ~ 2002년)   이전세대와 달리 4기통 엔진이 없고, V6 엔진으로만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과 유럽, 중동 등지로 수출한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4865 / 전고 1420 / 전폭 1825 / 축거 275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4단, 2.0(134hp) / 2.5(180hp) / 3.0(182hp)   1999년 당시 한류 붐을 타고 대만에 현지 라이센스 조립생산 방식으로 수출도 되었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의외인게 1,2세대를 공동제작했던 일본에도 수출이 이루어 졌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뜻깊고 상징적인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뉴 그랜저XG (2002년 ~ 2005년) 3세대 그랜저XG의 디자인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아서 외관상 변화를 크게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사진은 생략요~^^) 전면부는 큰 변화는 없지만, 후면부의 테일램프가 L자형으로 바뀌고 후면 번호판 장착위치도 범퍼에서 트렁크로 올라왔습니다. 이는 나중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난중에는 초기형 모델과 흡사한 후미등으로 다시금 교체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랜저 최초로 V6 2.7 델타 LPI 엔진이 들어간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4세대 그랜저 (TG, 2005년 5월 ~ 2010년 12월)*  3세대 그랜저는 '에쿠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지만, 4세대 부터는 'NF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이루어서 출시되었습니다. 3세대 대비 한층커진 차체와 주행성능을 장점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토요타의 '렉서스 ES 330'을 벤치마킹해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 정주형 회장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불렸던 3세대 그랜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회장인 정몽구회장이 렉서스를 무척 높이 평가해서 이를 벤치마킹 했으며, 기존의 편안하고 물렁한 승차감을 지향했던 전세대에 비해, 탄탄해진 하체로 주행성능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기형 모델: 그랜저TG (2005년 5월 ~ 2008년 2월) 미국을 비롯한 일부국가에 수출명 '아제라(AZERA)'로 수출되었습니다. 3세대와 달리 둥글함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가지며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95 / 전고 1490~1495 / 전폭 1850~1865 / 축거 278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5단, 2.7(192hp) / 3.3(233hp) / 3.8(264hp)    일본에도 수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택시로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중기형 페이스리프트: 그랜저 뉴 럭셔리 (2008년 2월 ~ 2009년 12월) 전기형과 외관상 큰차이가 없어 마이너체인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없었지만, 미션이 5단에서 6단으로 바뀌었으며, 윗급인 '제네시스 BH'와의 간섭을 없애기 위해 3.8모델을 뺐습니다. XG시절까지의 그랜저는 디자인이 모두 잘나와서 페이스리프트때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그랜저 뉴 럭셔리'는 전시리즈 중 역대급으로 변화가 없는것 차체가 특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말이 페이스리프트지 약간의 변경을 배면, 사실상 연식변경에 가까운 모델이라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더 럭셔리 그랜저 (2009년 12월 ~ 2010년 12월)  후기형 더 럭셔리 그랜저도 이전과 큰변화가 없었지만, 기아의 준대형세단인 K7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입니다. 헤드램프의 형상이 약간 변형되었으며, 전모델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와 커튼및 사이드 에어백등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하기도 했습니다.     *5세대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6년 11월)*  2007년부터 'HG'란 프로젝트명으로 총 4500여억원을 투자하여 출시되었으며, 이전세대 TG보다 차체강성을 향상시켜서 출시되었습니다.     전트림에 6단 자동변속기와 동급 국산차 최초 9개 에어백 등을 적용하였습니다. 차체크기도 2022년에 'GN7' 출시전까지 역대 그랜저 세대교체 중 가장 크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대부터는 그랜저가 대중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판매기반을 넓힌 세대이기도 한데요. 보수적인 고급세단 이미지가 강했던 이전세대와 달리 HG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웠고 실내구성도 운전자 중심의 준대형 세단의 성격이 강해졌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10 / 전고 1470 / 전폭 1860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2.4(201hp) / 3.0(270hp) / 3.3(294hp)   전기형 / 중기형: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4년 12월) 후기형 : 2014년 6월 ~ 2017년 3월   전세대 대비 전반적으로 차체강성이나 편의장치가 개폭 보강되었으며, 차량도 한층 완성도 있게 출시되었습니다. 전후기형 모델역시 약간의 디자인적인 변경요소와 편의장치 외에는 큰 변화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랜처 최초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2013년 12월)되었으며, 이때부터 블루링크 등 커넥티드 기능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성공한 사장님 차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소비층이 선택하는 준대형 세단으로서 성격을 바꾼 세대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랜저가 국민 준대형차 이미지로 자리잡는 기반이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6세대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2년 11월)* 6세대 그랜저 IG는 우리나라 준대형 세단시장에서 그 기반을 더욱 확대한 세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세대 대비 주행감각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었는데요. LF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개발기간 5년, 전세대 모델인 HG 출시한지 몇개월 안되서 개발을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초기형: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0년 3월)   그랜저의 주 수요층인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코드가 점점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동급 경쟁모델인 기아의 K7은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중후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어 비교가 되었고, IG는 젊은층까지 공략하려는듯 외관 색상도 검정, 흰색 등 기존의 무채색이 주류를 이뤘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30 / 전고 1470 / 전폭 1865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4(자동6단, 190hp) / 3.0(자동8단, 266hp) / 3.3(자동8단, 290hp) / 2.2디젤(자동8단, 290hp) 2.4하이브리드와 LPi 모델에는 자동6단 적용   승차감 부분은 기존의 물렁물렁한 흔히들 물침대 스타일의 부드러운 승차감에서 제법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바뀌면서 고급차들도 어느정도의 주행감을 갖추는 니즈에 맞춘 결과인듯 합니다. 기존의 현대차하면 하체의 부실함과 핸들링 부족에 대한 말들이 많았지만, IG에 탑승한 드라이버는 핸들링과 코너링에 대해 매우 호평을 받은 모델이었습니다. 여기에 상위 모델이었던 '아슬란'이 판매량 저하로 단종되면서 더이상 눈치볼것도 없이 옵션과 파워트레인을 맘놓고 최고사양으로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8월을 기점으로 기 디젤모델이 단종되고 가솔린과 LPi 모델만 출시되었습니다. 꾸준한 인기와 더불어 그랜저IG는 준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그 자리매김을 확실히 한 모델이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15,973대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현대자동차 역사에서 사전계약 1일차 대수가 가장많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사전계약 4일만에 실적이 2만여대를 기록하였으며, 출시 3주만에 누적계약 4만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그랜저라는 이름값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 (IG PE, 2019년 11월 ~ 2022년 11월)     기존의 페이스리프트 방식과는 달리 거의 풀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변경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휠베이스를 늘려 차량 전장을 늘리는 등 사실상 풀체인지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대자동차는 다른모델의 페이스리프트도 기존의 외관및 옵션의 약간 변형하는 수준에서, 풀체인지급으로 변형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경우 앞 도어를 제외하고 모든 부품을 바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좋은데 전면부의 이상한? 디자인 때문에 말들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앞부분만 제외하고 뒷부분, 실내에서는 많은 호평이 있었으며, 판매순위도 최상위를 쭈욱 이어가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차체(mm): 전장 4990 / 전고 1470 / 전폭 1875 / 축거 288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5(198hp, 자동8단) / 3.3(290hp, 자동8단) / 3.0LPi(235hp, 자동6단) / 2.4HEV(합산200마력, 자동6단)   앞모습에 대한 불만은 많았으나, 출시후 1년내내 판매량 1위를 고수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6세대 그랜저는 그 자리매김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준 모델이 되었습니다.    *7세대 그랜저: 디 올 뉴 그랜저 (GN7, 2022년 11월 ~ 2026년 5월 )*     7세대 그랜저인 GN7 은 제네시스 분리 후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을 담당하는 모델이 되었는데요.  원래는 2021년 말에 출시예정 이었지만, 반도체와 원자제 가격 대란등으로 1년가량 출시가 밀어져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경쟁모델인 기아의 'K8'에 대응하기라도 하듯 기존 IG보다 더 큰 차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IG에서 디자인이 다소 젊어지려 했었다면, 7세대에서는 준대형급 고급세단에 걸맞게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중점으로 내세우는 등 디자인 방향성이 살짝 바껴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전장 5035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합산 230마력, 자동6단)   기존의 그랜저에서는 가솔린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휠이 다른것을 적용하였었는데, 이번 세대부터는 동일한 휠을 적용한 모델이 들어갔습니다. 기존세대에 비해 체급을 올리면서 가격도 크게 상승했으며, 이로인해 말들이 많았는데요. 이는 다른 신모델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어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랍니다. 대신 각종 최첨단 편의사항을 추가했으며 차량의 완성도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GN7 PE, 2026년 5월~ )     기존의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보단 외관은 약간의 변형만 주었으며, 대신 실내디자인은 대폭적인 변화를 주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차세대 커넥터라 불리우는 17인치 Pleos Connect 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적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050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자동6단, 합산 239hp)   아직 출시된지 별로 안되어서 추후 새로운 자료 나오면 보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미소카닷컴이 글을 작성한 이후로 가장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모델인만큼 글이 길어졌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이니 만큼 그 스토리도 매우 많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1일 전 미소카닷컴 현대자동차
      • LPG차량 구입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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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전 신미연 일대일 상담
      • 자동차 썬팅에 관한 이야기
      •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 썬팅을 우선하게 됩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요즘 썬팅필름은 종류도 여러가지고 거기에 따른 기능도 여러가지 입니다. 막상 썬팅을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메이커와 기능때문에 결정장애를 겪게 되는데요. 오늘은 썬팅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썬팅의 농도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전면유리의 경우 가시광성 투과율 70% 이상, 좌우 옆면은 40%이상이 기준이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예전에는 일반썬팅 필름 한가지만 존재하였었는데, 지금은 반사필름, 비반사 필름 등으로 종류가 나뉘어 집니다. 해서 처음에 썬팅을 하려고 할때 썬팅지를 어느걸로 할지에 대해 누구나 결정장애를 겪게 됩니다.   좌: 반사 필름 / 우: 비반사필름   반사필름의 경우 열차단, 사생활 보호, 외관 포인트가 장점이고, 비반사 필름은 야간시인성, 자연스러운 색감, 전파간섭 감소가 장점 이랍니다.   비반사 필름(일반필름)의 장단점 비반사 필름은 외관이 순정에 가깝고, 실내에서 바깥을 보는 시인성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운전, 초보운전자에게 안정적 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 방식이라 무난한 선택을 하고자 할때 좋답니다. 반사필름에 비해 전파간섭 없으며, 시야가 편하고 같은농도라면 반사필름 보다 시인성이 더 좋습니다.   반사필름의 장단점 반사필름은 외관적으로 밖에서 봤을때 거울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필름을 말합니다. 이름 그대로 거울처럼 반사한다고 해서 반사필름이라고 불리는데요. 반사필름의 가장 큰 장점은 열차단 체감입니다. 필름에 금속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햇빛을 팅겨내는 기능을 해서 한여름철 뙤약볕에서도 어느정도의 열기를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여기다가 반사재질 이라서 실내가 잘 안보여서 프라이버시 기능도 합니다. 그렇지만 흐린날이나 야간에는 차안에서 바깥이 더 어둡게 느껴질수 있고, 금속성분으로 인해서 제품에 따라 하이패스나 GPS 등 통신장비 감도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반사필름은 햇볕차단 + 멋진외관을 원할경우 장착하는게 좋으며, 야간운전이 많거나 전파장비를 많이쓰는 경우 제품등급과 성능을 확인후 장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사필름은 흰색, 회색, 검정 SUV 차량과 잘 어울리며, 비반사 필름은 세단및 업무용 차량, 야간운전이 잦은 차량에 잘맞으며, 너무 튀지않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성격이 있답니다.   필름 선택기준은? 밤눈이 어둡거나 야간운전이 잦다 - 비반사 추천 여름 열감이 싫다 - 반사 추천 순정상태의 무난함이 좋다 - 비반사 추천 하이패스, GPS 등 통신장비에 민감하다 - 비반사 또는 비금속 계열확인 외관 드레스업(뽀대) 중요 - 반사 추천 패밀리카로 이용 - 너무 어두운 농도는 피해 결정   시공 전 확인사항 농도도 중요하지만, 시야를 먼저 생각후 결정해야 합니다. 보증기간 확인 - 좋음필름은 변색, 기포, 박리 등 보증조건이 명확하답니다 법규정 참고 - 도로교통법에 정해진 농도규정 참고   시공 비용은 어느정도 정해야 할까? 썬팅 작업은 차량의 상태에 따라 보통 3~5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비용은 브랜드와 등급에 따라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는데요. 일반적으로 국산 중형차 기분 비반사 필름은 30~100만원대 / 반사필름은 40~110만원대 에서 상담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물론 더 저렴한 썬팅지도 많지만, 일반적인 메이커의 경우 위 가격대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썬팅시공은 보통 한번 시공후에는 차와 헤어질때까지 재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썬팅지로 시공했을때 그 만족감은 종종 느끼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시공하려면 무조건 싼것만 생각하지 말고 어느정도의 비용을 들여 시공하는게 좋답니다. 물론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 적정한 비용선에서 알아본후 시공하는게 좋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썬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9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