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 (Grandeur)
      • 그랜저(Grandeur)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이죠. 오늘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랜저란 이름은 '웅장함', '장엄함', 위대함'을 뜻하는 프랑스어 및 영어에서 유래했습니다. 1986년 처음 출시될 당시 현대자동차가 최그급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품격과 권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지었답니다.   *1세대 그랜저 (YFL, 1986년 7월 ~ 1992년 9월)*  디자인에 직선이 많아 각이 져 보인다고 해서 일명 '각 그랜저'라는 별칭으로 불렸답니다.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와 제휴하여 프로젝트면 YFL로 공동개발한 모델입니다. 당시 경쟁사의 대우자동차의 로얄시리즈 고급모델과의 경쟁을 위해 출시한 모델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미쓰비시 공동개발로 알려졌으나, 해외에서는 미쓰비시 단독개발로 보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파워트레인 등은 모두 미쓰비시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모델명은 '데보네어'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 전장 4865 / 전고 1450 / 전폭 1725 / 축거 273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FF), 가솔린, 2.0(120hp, 수동5단, 자동4단) / 2.4(130hp, 자동4단) / 3.0(164hp, 자동4단)   그랜저는 등장하자마자 당시 우리나라 최고급 세단이었던 '대우 로얄살롱 슈퍼'를 단숨에 밀어내고 대형차 시장 왕좌를 차지했으며, 각 그랜저란 명성은 지금까지도 하나의 전설로 통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간 대우 로얄에 가려진 고급모델의 명성을 다시 회복한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부터 '그랜저 보유자 = 부자'라는 인식이 생겼으며, 당시 불량파인 지존파는 그랜저 타는 인간들 전부 몰살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왔을 정도였답니다. 그 당시에는 최고급차 하면 무조건 그랜저 였었답니다. 지금도 국산차 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보여준 국산 올드카하면 무조건 '그랜저'가 꼽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2세대 그랜저 (LX, 1992년 9월 ~ 1998년 9월)*   1세대와 마찬가지로 미쓰비시 자동차와 공동개발한 모델로 '뉴 그랜저'라고 호칭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데보네어' 3세대로 출시되었었습니다.     내외관은 현대가 자체적으로 독자개발 하였고, 파워트레인및 메커니즘은 미쓰비시가 개발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수출은 '미쓰비시 데보네어'로 수출되었으며 그랜저라는 이름으로는 수출되지 못했습니다. 1세대 모델인 '각 그랜저'의 디자인에서 곡선을 대거 채용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80 / 전고 1435~1440 / 전폭 1810 / 축거 27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FF), 자동4단 / 수동5단, 가솔린, 2.0(137hp) / 2.4(123hp) / 2.5(173hp) / 3.0 (205hp) / 3.5(225hp)   국산차 최초로 에어백, TCS, 열선시트, 전동시트,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첨단사항인 편의장치를 대거적용 하였습니다. 한때 휠베이스를 150mm 늘린 '그랜저 리무진'을 출시가 예정되었으나 당시의 고급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다이너스티'로 방향을 잡으면서 출시가 취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엠블럼 'H'을 처음으로 공식적용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뉴 그랜저는 2세대와 마찬가지로 '중산층~상류층'이 타고다니는 고급세단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모델이었습니다.     *3세대 그랜저 (XG, 1998년 10월 ~ 2005년 8월)* 기존 미쓰비시와 협력없이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첫 그랜저 입니다. 아산에서 쏘나타와 함께 생산되었으며, 쏘나타(EF)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독자개발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당시의 '마르샤'의 후속모델로 '마르샤 XG'로 출시계획 이었지만, 마르샤가 인기를 끌지못했고, 그랜저보다 윗급 차량인 '에쿠스'의 출시를 대비하기 위해 '그랜저 XG'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쇼퍼 드리븐의 성격을 갖추며 대형차로 분류되었던 1,2세대와는 다르게, 윗급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를 추가하면서 그랜저를 새롭게 포지셔닝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3세대 그랜저부터는 쇼퍼 드리븐의 성격보단, 오너 드리븐카의 성격을 갖추어 준대형차로 분류되기 시작되었답니다.   기존 1~2세대 그랜저의 해외판권도 모두 미쓰비시가 '데보네어'로 가지고 있었지만, 3세대부터는 독자개발 모델이므로 순수히 그랜저란 이름으로 해외에 수출되었습니다. 하지만 독자개발 모델이긴 하지만, 미쓰비시와 여전히 깊은 협력관계가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미쓰비시 차량스타일을 참조한 흔적이 여전히 보였으며, 파워트레인도 미쓰비시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었답니다. 3세대 그랜저는 전기형(그랜저XG)과 후기형(뉴 그랜저XG)로 출시되었습니다.   전기형: 그랜저 XG (1998년 ~ 2002년)   이전세대와 달리 4기통 엔진이 없고, V6 엔진으로만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과 유럽, 중동 등지로 수출한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4865 / 전고 1420 / 전폭 1825 / 축거 275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4단, 2.0(134hp) / 2.5(180hp) / 3.0(182hp)   1999년 당시 한류 붐을 타고 대만에 현지 라이센스 조립생산 방식으로 수출도 되었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의외인게 1,2세대를 공동제작했던 일본에도 수출이 이루어 졌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뜻깊고 상징적인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뉴 그랜저XG (2002년 ~ 2005년) 3세대 그랜저XG의 디자인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아서 외관상 변화를 크게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사진은 생략요~^^) 전면부는 큰 변화는 없지만, 후면부의 테일램프가 L자형으로 바뀌고 후면 번호판 장착위치도 범퍼에서 트렁크로 올라왔습니다. 이는 나중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난중에는 초기형 모델과 흡사한 후미등으로 다시금 교체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랜저 최초로 V6 2.7 델타 LPI 엔진이 들어간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4세대 그랜저 (TG, 2005년 5월 ~ 2010년 12월)*  3세대 그랜저는 '에쿠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지만, 4세대 부터는 'NF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이루어서 출시되었습니다. 3세대 대비 한층커진 차체와 주행성능을 장점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토요타의 '렉서스 ES 330'을 벤치마킹해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 정주형 회장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불렸던 3세대 그랜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회장인 정몽구회장이 렉서스를 무척 높이 평가해서 이를 벤치마킹 했으며, 기존의 편안하고 물렁한 승차감을 지향했던 전세대에 비해, 탄탄해진 하체로 주행성능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기형 모델: 그랜저TG (2005년 5월 ~ 2008년 2월) 미국을 비롯한 일부국가에 수출명 '아제라(AZERA)'로 수출되었습니다. 3세대와 달리 둥글함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가지며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95 / 전고 1490~1495 / 전폭 1850~1865 / 축거 278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5단, 2.7(192hp) / 3.3(233hp) / 3.8(264hp)    일본에도 수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택시로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중기형 페이스리프트: 그랜저 뉴 럭셔리 (2008년 2월 ~ 2009년 12월) 전기형과 외관상 큰차이가 없어 마이너체인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없었지만, 미션이 5단에서 6단으로 바뀌었으며, 윗급인 '제네시스 BH'와의 간섭을 없애기 위해 3.8모델을 뺐습니다. XG시절까지의 그랜저는 디자인이 모두 잘나와서 페이스리프트때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그랜저 뉴 럭셔리'는 전시리즈 중 역대급으로 변화가 없는것 차체가 특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말이 페이스리프트지 약간의 변경을 배면, 사실상 연식변경에 가까운 모델이라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더 럭셔리 그랜저 (2009년 12월 ~ 2010년 12월)  후기형 더 럭셔리 그랜저도 이전과 큰변화가 없었지만, 기아의 준대형세단인 K7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입니다. 헤드램프의 형상이 약간 변형되었으며, 전모델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와 커튼및 사이드 에어백등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하기도 했습니다.     *5세대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6년 11월)*  2007년부터 'HG'란 프로젝트명으로 총 4500여억원을 투자하여 출시되었으며, 이전세대 TG보다 차체강성을 향상시켜서 출시되었습니다.     전트림에 6단 자동변속기와 동급 국산차 최초 9개 에어백 등을 적용하였습니다. 차체크기도 2022년에 'GN7' 출시전까지 역대 그랜저 세대교체 중 가장 크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대부터는 그랜저가 대중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판매기반을 넓힌 세대이기도 한데요. 보수적인 고급세단 이미지가 강했던 이전세대와 달리 HG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웠고 실내구성도 운전자 중심의 준대형 세단의 성격이 강해졌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10 / 전고 1470 / 전폭 1860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2.4(201hp) / 3.0(270hp) / 3.3(294hp)   전기형 / 중기형: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4년 12월) 후기형 : 2014년 6월 ~ 2017년 3월   전세대 대비 전반적으로 차체강성이나 편의장치가 개폭 보강되었으며, 차량도 한층 완성도 있게 출시되었습니다. 전후기형 모델역시 약간의 디자인적인 변경요소와 편의장치 외에는 큰 변화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랜처 최초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2013년 12월)되었으며, 이때부터 블루링크 등 커넥티드 기능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성공한 사장님 차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소비층이 선택하는 준대형 세단으로서 성격을 바꾼 세대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랜저가 국민 준대형차 이미지로 자리잡는 기반이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6세대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2년 11월)* 6세대 그랜저 IG는 우리나라 준대형 세단시장에서 그 기반을 더욱 확대한 세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세대 대비 주행감각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었는데요. LF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개발기간 5년, 전세대 모델인 HG 출시한지 몇개월 안되서 개발을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초기형: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0년 3월)   그랜저의 주 수요층인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코드가 점점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동급 경쟁모델인 기아의 K7은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중후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어 비교가 되었고, IG는 젊은층까지 공략하려는듯 외관 색상도 검정, 흰색 등 기존의 무채색이 주류를 이뤘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30 / 전고 1470 / 전폭 1865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4(자동6단, 190hp) / 3.0(자동8단, 266hp) / 3.3(자동8단, 290hp) / 2.2디젤(자동8단, 290hp) 2.4하이브리드와 LPi 모델에는 자동6단 적용   승차감 부분은 기존의 물렁물렁한 흔히들 물침대 스타일의 부드러운 승차감에서 제법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바뀌면서 고급차들도 어느정도의 주행감을 갖추는 니즈에 맞춘 결과인듯 합니다. 기존의 현대차하면 하체의 부실함과 핸들링 부족에 대한 말들이 많았지만, IG에 탑승한 드라이버는 핸들링과 코너링에 대해 매우 호평을 받은 모델이었습니다. 여기에 상위 모델이었던 '아슬란'이 판매량 저하로 단종되면서 더이상 눈치볼것도 없이 옵션과 파워트레인을 맘놓고 최고사양으로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8월을 기점으로 기 디젤모델이 단종되고 가솔린과 LPi 모델만 출시되었습니다. 꾸준한 인기와 더불어 그랜저IG는 준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그 자리매김을 확실히 한 모델이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15,973대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현대자동차 역사에서 사전계약 1일차 대수가 가장많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사전계약 4일만에 실적이 2만여대를 기록하였으며, 출시 3주만에 누적계약 4만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그랜저라는 이름값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 (IG PE, 2019년 11월 ~ 2022년 11월)     기존의 페이스리프트 방식과는 달리 거의 풀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변경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휠베이스를 늘려 차량 전장을 늘리는 등 사실상 풀체인지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대자동차는 다른모델의 페이스리프트도 기존의 외관및 옵션의 약간 변형하는 수준에서, 풀체인지급으로 변형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경우 앞 도어를 제외하고 모든 부품을 바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좋은데 전면부의 이상한? 디자인 때문에 말들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앞부분만 제외하고 뒷부분, 실내에서는 많은 호평이 있었으며, 판매순위도 최상위를 쭈욱 이어가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차체(mm): 전장 4990 / 전고 1470 / 전폭 1875 / 축거 288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5(198hp, 자동8단) / 3.3(290hp, 자동8단) / 3.0LPi(235hp, 자동6단) / 2.4HEV(합산200마력, 자동6단)   앞모습에 대한 불만은 많았으나, 출시후 1년내내 판매량 1위를 고수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6세대 그랜저는 그 자리매김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준 모델이 되었습니다.    *7세대 그랜저: 디 올 뉴 그랜저 (GN7, 2022년 11월 ~ 2026년 5월 )*     7세대 그랜저인 GN7 은 제네시스 분리 후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을 담당하는 모델이 되었는데요.  원래는 2021년 말에 출시예정 이었지만, 반도체와 원자제 가격 대란등으로 1년가량 출시가 밀어져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경쟁모델인 기아의 'K8'에 대응하기라도 하듯 기존 IG보다 더 큰 차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IG에서 디자인이 다소 젊어지려 했었다면, 7세대에서는 준대형급 고급세단에 걸맞게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중점으로 내세우는 등 디자인 방향성이 살짝 바껴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전장 5035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합산 230마력, 자동6단)   기존의 그랜저에서는 가솔린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휠이 다른것을 적용하였었는데, 이번 세대부터는 동일한 휠을 적용한 모델이 들어갔습니다. 기존세대에 비해 체급을 올리면서 가격도 크게 상승했으며, 이로인해 말들이 많았는데요. 이는 다른 신모델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어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랍니다. 대신 각종 최첨단 편의사항을 추가했으며 차량의 완성도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GN7 PE, 2026년 5월~ )     기존의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보단 외관은 약간의 변형만 주었으며, 대신 실내디자인은 대폭적인 변화를 주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차세대 커넥터라 불리우는 17인치 Pleos Connect 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적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050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자동6단, 합산 239hp)   아직 출시된지 별로 안되어서 추후 새로운 자료 나오면 보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미소카닷컴이 글을 작성한 이후로 가장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모델인만큼 글이 길어졌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이니 만큼 그 스토리도 매우 많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7시간 전 미소카닷컴 현대자동차
      • LPG차량 구입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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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 신미연 일대일 상담
      • 자동차 썬팅에 관한 이야기
      •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 썬팅을 우선하게 됩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요즘 썬팅필름은 종류도 여러가지고 거기에 따른 기능도 여러가지 입니다. 막상 썬팅을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메이커와 기능때문에 결정장애를 겪게 되는데요. 오늘은 썬팅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썬팅의 농도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전면유리의 경우 가시광성 투과율 70% 이상, 좌우 옆면은 40%이상이 기준이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예전에는 일반썬팅 필름 한가지만 존재하였었는데, 지금은 반사필름, 비반사 필름 등으로 종류가 나뉘어 집니다. 해서 처음에 썬팅을 하려고 할때 썬팅지를 어느걸로 할지에 대해 누구나 결정장애를 겪게 됩니다.   좌: 반사 필름 / 우: 비반사필름   반사필름의 경우 열차단, 사생활 보호, 외관 포인트가 장점이고, 비반사 필름은 야간시인성, 자연스러운 색감, 전파간섭 감소가 장점 이랍니다.   비반사 필름(일반필름)의 장단점 비반사 필름은 외관이 순정에 가깝고, 실내에서 바깥을 보는 시인성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운전, 초보운전자에게 안정적 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 방식이라 무난한 선택을 하고자 할때 좋답니다. 반사필름에 비해 전파간섭 없으며, 시야가 편하고 같은농도라면 반사필름 보다 시인성이 더 좋습니다.   반사필름의 장단점 반사필름은 외관적으로 밖에서 봤을때 거울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필름을 말합니다. 이름 그대로 거울처럼 반사한다고 해서 반사필름이라고 불리는데요. 반사필름의 가장 큰 장점은 열차단 체감입니다. 필름에 금속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햇빛을 팅겨내는 기능을 해서 한여름철 뙤약볕에서도 어느정도의 열기를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여기다가 반사재질 이라서 실내가 잘 안보여서 프라이버시 기능도 합니다. 그렇지만 흐린날이나 야간에는 차안에서 바깥이 더 어둡게 느껴질수 있고, 금속성분으로 인해서 제품에 따라 하이패스나 GPS 등 통신장비 감도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반사필름은 햇볕차단 + 멋진외관을 원할경우 장착하는게 좋으며, 야간운전이 많거나 전파장비를 많이쓰는 경우 제품등급과 성능을 확인후 장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사필름은 흰색, 회색, 검정 SUV 차량과 잘 어울리며, 비반사 필름은 세단및 업무용 차량, 야간운전이 잦은 차량에 잘맞으며, 너무 튀지않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성격이 있답니다.   필름 선택기준은? 밤눈이 어둡거나 야간운전이 잦다 - 비반사 추천 여름 열감이 싫다 - 반사 추천 순정상태의 무난함이 좋다 - 비반사 추천 하이패스, GPS 등 통신장비에 민감하다 - 비반사 또는 비금속 계열확인 외관 드레스업(뽀대) 중요 - 반사 추천 패밀리카로 이용 - 너무 어두운 농도는 피해 결정   시공 전 확인사항 농도도 중요하지만, 시야를 먼저 생각후 결정해야 합니다. 보증기간 확인 - 좋음필름은 변색, 기포, 박리 등 보증조건이 명확하답니다 법규정 참고 - 도로교통법에 정해진 농도규정 참고   시공 비용은 어느정도 정해야 할까? 썬팅 작업은 차량의 상태에 따라 보통 3~5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비용은 브랜드와 등급에 따라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는데요. 일반적으로 국산 중형차 기분 비반사 필름은 30~100만원대 / 반사필름은 40~110만원대 에서 상담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물론 더 저렴한 썬팅지도 많지만, 일반적인 메이커의 경우 위 가격대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썬팅시공은 보통 한번 시공후에는 차와 헤어질때까지 재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썬팅지로 시공했을때 그 만족감은 종종 느끼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시공하려면 무조건 싼것만 생각하지 말고 어느정도의 비용을 들여 시공하는게 좋답니다. 물론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 적정한 비용선에서 알아본후 시공하는게 좋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썬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7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말리부 (Malibu)
      • 말리부는 제네럴모터스(GM)에서 생산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중형 승용차로 차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지역명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1964년부터 생산되어 1세대부터 9세대까지 긴 역사가 있는 모델인데 우리나라에는 8세대 모델부터 들어왔답니다. 지금도 GM의 대표 중형승용차로 8세대 모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8세대 (V300) "말리부 (2011년 11월 ~ 2016년 4월)"   우리나라에 쉐보레가 런칭하자 마자 선보인 모델로 "GM대우 토스카"를 대체하는 모델로 선보였으며, 북미에서는 8세대로 불리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세대로 간주되고 있답니다. 8세대 말리부는 미국판매에 한정하지 않고, 유럽과 중국 등에도 판매되기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4865 / 전고 1465 / 전폭 1855 / 축거 2737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2.0 (141hp) / 2.4 (170hp)   2.0과 2.4 두가지 모델로(MPI 방식) 출시되었으며 6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었지만, 변속기 결함문제 때문에 말들이 많았었습니다. 이에 2014년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올라가면서 이문제는 해결되었고, 더불어 2.0 LPG 모델도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2014년부터 2.0 디젤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유로6 규정을 만족하지 못해서 2015년 8월에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북미와 중국시장 에서는 2013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페이스리프트 없이 계속 판매 되었습니다.   **오너 평가** 연비는 별로이고, 편의사항은 그럭저럭임 고속성능 좋으나, 국내 도심환경에서는 비추임 당시 경쟁차종 LF에 비해 주행성과 안정성 좋음 수리비가 비싼게 흠 내구성이 좋은차 디자인 무난하고 오래타도 질리지 않음 연비빼고는 괜찮음   **전체적으로 연비는 불만, 주행성은 괜찮다는 평가가 주류였습니다.     9세대 (V400) "올 뉴 말리부 (2016년 4월 ~ 2018년 11월)"      우리나라에서는 2세대 모델이었으며 전세대의 단점이었던 뒷좌석 무릎공간을 넓혔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개선하여 출시한 모델로 우리나라 중형차 최초로 차선유지 보조시스템과 긴급제동 시스템,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말많았던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모델이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25 / 전폭 1855 / 전고 1470 / 축거 283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0 터보(253hp, 자동6단) / 1.5 터보(166hp, 토크컨버터6단) / 1.8 하이브리드(124hp, 자동6단)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016년 7월에 추가되었지만, 2종 저공해차 인증을 받지 못해 세재혜택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2.0과 하이브리드 엔진은 전량 미국에서 수입해서 장착되었습니다.   **오너 평가** 시내보다 고속주행 많으면 강추 유지 수리비는 비싸고 연비는 별루임 승차감, 주행능력 안정감 좋음 외관디자인 만족, 잔고장도 없음 연비, 수리비 빼면 다 좋음   **대체적으로 연비와 수리비 불만, 주행성능과 내구성은 만족이네요.    페이스리프트 "더 뉴 말리부 (2018년 11월 ~ 2022년 10월)"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우리나라 한정으로 1.5T 엔진에서 1.35L 엔진으로 변경됬고 CVT 변속기가 조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외관을 좀 더 다듬은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임팔라의 단종을 2020년에 결정하면서 졸지에 쉐보레의 마지막 내연기관 플래그십 모델이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25 / 전폭 1855 / 전고 1470 / 축거 283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1.35(156hp) / 1.6디젤(136hp) / 1.8 하브(124hp) / 2.0(253hp)   변경된 외관에는 호평이 많았지만, 편의장치 부분에서는 불만이 있었으나, 2021년형 부터는 일부 개선된 형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판매는 부진하였으며, 2022년 8월 부평2공장의 말리부 생산을 종료하면서 재고소진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후 2023년 5월 우리나라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단종후 북미시장과 중국시장은 판매를 계속 이어나가다가, 2025년 북미지역 단종, 2026년 중국시장에서 철수함에 따라 단종될 예정이랍니다.   **오너 평가**  주행시 묵직함이 좋은차 연비좋고 잔고장 없는차 고속에서의 안정감 좋음 부속이 비싸고 옛날차 같긴하나 만족 주행성 좋고 화려함은 없는차 고속에서 매우 안정적   **전반적으로 주행성능과 내구성 만족, 부품값은 불만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쉐보레의 중형차 말리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델의 역사는 길었지만, 혁신적인 쇄신이 없었기에 단종의 수순으로 접어들었다는 점이 아쉬운 모델인거 같습니다. 그러한 시장에서 우리나라 자동차의 약진이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무슨일이든지 항상 쇄신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9일 전 미소카닷컴 쉐보레(대우)
      • 행복한 10월 만드세요
      • 요즘 날씨 너무 좋죠~~? 거기다가 휴일도 많은거 같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정말 딱 맞는 표현같네요. 자연도 이쁜 요즘~! 모두들 행복한 10월 만드세요~~~^^
      • 9일 전 미소카닷컴 공지사항
      • 주행 중 핸들이 한쪽으로 계속 쏠리는거 같다면?
      • 주행 중 평평해 보이는 도로에서 직진중, 차가 한쪽으로 흐르거나 핸들이 비스듬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그럴수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그렇다면 보통은 휠 얼라이먼트가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휠 얼라이먼트는 네바퀴의 각도를 제조사가 정한값에 맞추는 작업을 말합니다. 그치만 이러한 쏠림 원인이 항상 휠 얼라이먼트 때문은 아니랍니다. 오늘은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휠 얼라이먼트 란?  앞서 잠깐 말씀드린것 처럼 휠 얼라이먼트는 차량 제조사가 설계한 기준에 맞춰 네바퀴의 정렬각도(캠버, 토우, 캐스터)를 바로잡아 차량이 안정적으로 직진하고 타이어 편마모를 예방하는 정비 작업을 말합니다. 여기서 캠버(Camber) : 정면에서 보았을때 바퀴의 기울기, 토우(Toe) : 위에서 보았을때 바퀴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는 정도, 캐스터(Caster): 측면에서 보았을때 조향축의 기울기를 말합니다. 만약, 각도가 기준에서 벗어났다면 차가 한쪽으로 흐르거나 핸들이 비뚤어지고 타이어의 안쪽이나 바깥쪽이 빨리닮는 편마모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흔히들 휠 밸런스와 혼동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아래의 차이점이 있답니다.  휠 얼라이먼트 vs 휠 밸러스 휠 얼라이먼트 : 차체와 바퀴의 정렬 각도를 맞추는 작업 - 쏠림, 핸들틀어짐, 편마모 휠 밸런스 : 타이어 휠의 무게균형을 맞추어 고속주행 시 핸들떨림을 방지하는 작업 - 특정속도에서 핸들 진동  한쪽 쏠림의 원인 한쪽쏠림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1. 공기압 - 타이어 좌우의 공기압이 다르면 공기압이 낮은쪽으로 끌리는 느낌이 날수 있답니다. 2. 타이어 문제 - 타이어는 짝수로 한번에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마모차이, 제품규격 등으로 서로 다른 타이어는 쏠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3. 도로의 경사 - 도로의 설계상 가장자리를 낮게 만들어진 곳에서는 차가 살짝 흐를수가 있답니다.    얼라이먼트는 모든 차에 똑같이 적용하는 한개의 정답 각도가 없답니다. 그래서 차종과 휠, 타이어 사양에 맞는 제조사 기준값이 필요한데요. 조정 후에는 차량의 쏠림이나 핸들의 각도 등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특히, 급 브레이크 등 돌발상황때 더욱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매뉴얼에 있는대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답니다. 타이어의 각도를 바로잡고 공기압도 정상으로 넣는것은 운전 느낌뿐 아니라 타이어를 오래쓰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9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자동차 노킹(Knocking) 현상에 관한 이야기
      •  일상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소음에 노출이 됩니다. 일반적인 소음이야 그렇다 쳐도, 엔진쪽에서 '딱딱', '따르르', '깡깡' 거리는 금속성 소리가 들리거나 차체가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요. 단순한 소음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이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자동차 노킹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자동차에는 타이밍벨트, 엔진마운트, 워터펌프, 인젝터, 점화플러그 등 다양한 부품이 서로 연계되어 있어서 소음의 원인을 바로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킹의 경우 내부연소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출력저하 뿐만 아니라 엔진손상으로도 이어질수 있어 빠른 점검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이 노킹(Knocking)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엔진은 주행할때 흡입-압축-폭발-배기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여기서 피스톤 기관에서 연료가 연소하던 중 정상연소 범위를 넘어 급격한 폭발연소가 일어나며, 가스진동을 유도해 엔진부에서 금속을 두드리는 듯한 특이한 소리를 내는 경우를 노킹이라고 하는데요. 이를테면, 엔진내부에서 연료와 공기가 섞여 정상적인 타이밍에 부드럽게 연소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폭발하면서 발생하는걸 말합니다.   가솔린 차량의 경우 점화플러그가 정해진 타이밍에 불꽃을 만들어 연료를 태우는데, 이과정이 어긋나거나 연소실 내부압력과 온도가 높아지면 의도하지 않은 폭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피스톤과 실린더 주변에 충격이 전달되면서 금속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디젤차량의 경우도 연료분산 시기, 압축상태, 카본 축적 등에 따라 비슷한 이상연소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즉, 노킹이란 의미는 단순히 소리가 난다의 문제가 아니라 엔진 연소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로 이해하면 됩니다.   노킹의 원인은? 1. 연료 옥탄가가 맞지 않을때 고급휘발유를 주유해야 한다고 안내하는 차량의 경우 제시된 옥탄가의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으면 노킹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최신 엔진들은 연료혼합비나 폭발 등 엔진을 움직이는 조건들은 ECU가 학습하면서 시간에 따라 운전자가 사용하는 연료에 맞춰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럼에도 압축비가 높고 회전수가 높은 엔진의 경우 고급휘발유가 아닌 일반휘발유를 주유했을 경우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노킹을 일으키고 엔진에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정된 옥탄가가 있다면 그에맞는 연료를 반드시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2. 연료실 내 불순물 유사휘발유나 저품질의 연료사용 시, 엔진내부에서 푹발한 연료가 불순물과 만나 카본 스러지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주작은 입자로 실린더, 밸브, 점화플러그 쪽에 붙어있다가 점차 쌓이면서 실린더 압축을 방해하는 등 내부온도를 불규칙하게 만들어 노킹을 유발하게 됩니다.   3. 엔진 과열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게 되면 연료압축이 일어나기 도 전에 열에의해 폭발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냉각수 순환이나 냉각수에 문제가 있어 엔진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을수도 있으므로, 냉각수 잔량과 냉각수 펌프 등 문제없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노킹 예방법이 있을까? 노킹현상은 단순히 연료가 제때 폭발하지 못하는 일시적인 문제일수 있거나 특정부품의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오랫동안 방치한다면 큰 문제를 유발할수 있는데요. 이러한 노킹을 예방할 수 잇는 방법들이 몇가지 있답니다.    1. 엔진오일 점검 연료실에 찌꺼기가 있을 경우 노킹이 발생원인이 되는데, 이러한 찌꺼끼 배출을 도와주는것이 바로 엔진오일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2. 불완전 연소를 막기위해 정품연료를 사용해야 합니다.(매뉴얼에 적힌 권장연료 주유) 고급휘발유가 권장되는 차량이라면 일반유 사용만으로 노킹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옥탄가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과격한 운전습관은 안됩니다. 노킹은 오르막길에서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언덕에서 무리하게 가속페달을 밟아 엔진을 과열시키거나 추월을 위한 급가속, 겨울철 예열없이 바로 주행하는 등의 운전습관이 불완전 연소를 도모하여 지연폭발 가능성이 생기게 되므로 누적되면 노킹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자동차 노킹은 모든차량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치만 한번 소리와 진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채 운행을 계속하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노킹은 연료문제 처럼 긴단히 개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점화계통 불량이나 카본 축적, 엔진내부 마모처럼 정비가 필요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속 시 낮선 금속성 소리, 출력저하, 연비 변화가 함께 느껴진다면 빠르게 점검 받아보는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3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SM5
      • SM5는 (구)삼성자동차의 처음이자 마지막 양산모델 이었죠.  과거 너무 잘 나와서 지금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런 삼성자동차가 르노에게 넘어가면서 모델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고 전통을 계승하였습니다.   1세대(KPQ) : 1998년 3월 ~ 2005년 1월   일본의 닛산 맥시마(4세대)를 베이스로 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그대로 들여와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자동차의 부도로 르노가 인수하여 계속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등 내구성이 상당히 좋았으며, 다른차종에 비해 10년이 지나도 조용하고 잔고장도 적어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차체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는 등 시간이 지나도 녹이 슬지않고, 산성비에 의한 기수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랜시간이 지나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다시 차량을 만들어야 한다는 등 말들이 많았었죠.   차체(mm) : 전장 4825 / 전고 1415 / 전폭 1775 / 축거 270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 5단, SM518(1.8 DOHC, 132hp), SM520( 2.0 DOHC, 143hp)   사실상 초기버전의 경우 대부분의 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적용했기 때문에 부품별 단가가 국산차에 비해 너무 비싸서 말들이 많았지만, 르노그룸의 인수뒤에는 주요부품을 국산적용이 늘면서 어느정도 완화는 되었습니다.   마이너체인지 (PQL, 2002년 1월 ~ 2003년 9월) 1세대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소폭 개선된 마이너스체인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삼성문구를 뺀 르노삼성 로고로 바뀌었고 외관적으로 살짝 변형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당시에 중형차 판매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판매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NPQ, 2003년 9월 ~ 2005년 3월)  그 유명한 눈물 모양의 헤드라이트 모델이었죠. 처음부터 잘 빠진 디자인덕에 큰 디자인 변경은 없었고 헤드라이트 부분의 모양만 살짝 변형되어 더 세련되게 다듬은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부터 세계10대 엔진인 V6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었는데요. 당시 삼성자동차는 자체기술력이 미진했지만, 경영난에 빠진 닛산과 기술협력을 맺고 삼성자동차가 설립된지 겨우 3년만에 초고속으로 양산모델인 SM5를 출시하게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닛산의 만성적 재정난의 이유로 닛산의 V6엔진 전용으로 세팅된 고급형 최신형 중형차를 가져올수 있는 배경으로 적용되었었습니다. 여기서  V6엔진은 백금코팅 점화플러그, 우리나라 중형승용차 최초로 타이밍체인이 적용되는 등 세계 10대엔진에 선정된 엔진이랍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1.8가솔린(132hp), 2.0 V6(143~144hp), 2.5 V6(173hp)   2세대 "뉴 SM5 (EX1, 2005년 1월 ~ 2007년 7월)"    SM5의 두번째 풀체인지 모델이었지만, 상급모델인 SM7 과 완전히 동일한 차체로 출시때부터 논란이 되었던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키와 스마트 에어백 등이 적용되었으며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차체(mm) : 전장 4985~4905 / 전고 1475 / 전폭 1785~1787 / 축거 277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2.0가솔린( 140~143hp)   페이스리프트 "뉴 임프레션 (DF, 2007년 7월 ~ 2010년 11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뉴 임프레션" 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진 모델입니다. 수동변속기 모델을 뺀 4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중형차 최초로 풀옵션기준 3,000만원을 돌파하는 가격에 원성이 좀 있었지만, 디자인의 획기적 개선으로 인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국내 중형차중 유일하게 3세대 스마트 에어백을 적용하는등 타제조사(2세대 에어백) 보다 앞선 기술적용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잔고장도 잘 안나고 엔진의 정숙성 및 핸들링은 당시의 현대기아차 보다 한단계 더 앞선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3세대 "뉴 SM5 (L43, 2010년 1월 ~ 2012년 11월)  왼쪽부터 전기형(L43 PH1) - 중기형(L43 PH2) - 후기형(L43 PH3)    르노의 중형 해치백인 라구나를 베이스로 출시되었으며 차량디자인은 SM7 디자인도 담당했던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메소네로로마노스가 맡았으며 36개월간 4천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되어 탄생한 모델입니다. 2세대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각종 첨단 옵션및 최신사양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CVT 6단, 2.0가솔린 (141hp) 차체(mm) : 전장 4885 / 전고 1490 / 전폭 1830 / 축거 2760   1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플래티넘 (2012년 11월 ~ 2015년 1월) 말이 많았던 전면부의 디자인 일명 "죠스바" 라는 별명을 없애려고 하듯이 전면두 모습을 개선해서 플래티넘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모델에서 변속기만 자동 6단으로 개선해서 출시되었고 1.6 가솔린 터보모델만 출시하여 출력도 190hp로 높혀서 나왔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노바 (2015년 1월 ~ 2019년 12월) 1차 페이스리프트에서 라이에이터 그릴 등 일부가 변경되어 QM3부터 이어진 패밀리 룩이 반영되었으며 주간 LED 및 조수석 시트 높낮이 조절등 각종 편의사항과 안전사항이 보강되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LPG 모델의 경우 기존의 가스통 방식이 아니라 원형으로 개발해서 최초로 출시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때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으나, 점차로 인기가 사라지게 되었죠. 2019년 8월 30일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로서 삼성자동차의 시초 차량이자 유일한 모델이었으며, 대표 중형모델 이었던 SM5는 1998년부터 2019년까지 약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1세대 SM5는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으로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도 좋고 거기다가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명성을 날렸었죠. 실제로도 지금도 거리에서 1세대 모델이 20년이 넘은 현재도 가끔 보이기도 하죠. 이러한 추세는 2세대 모델로 넘어가면서도 그래도 괜찮은 행보를 보였었는데요. 3세대로 넘어오면서 완전히 말아먹은 모델이 되었죠. 이는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닛산의 한국시장 진출을 고려해 르노측이 자사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그랬다는 등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안전성과 내구성에서 인증받은 닛산의 플랫폼을 배제하고 르노의 라구나 플랫폼을 적용한후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해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해서, 고작 1년여만에 판매량이 급감하고 이미지 또한 않좋아지는 사태로 이어져서 오늘날 단종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옛날의 명성을 잇고자 삼성이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쨌거나...SM5는 2020년 1월 22년의 세월을 마치고 판매가 완전히 종료되며, 그 자리는 SM6로 완전히 대체되었습니다. 한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이었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이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이었던 SM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5일 전 미소카닷컴 르노(삼성)
      • 전기차 충전에 관한 이야기
      • 정부정책과 맞물려 전기차 보급이 점차 증가하는 요즘. 이제는 여기저기서 전기차 충전포트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도로위에서도 이제는 흔하게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전기차를 운행하다 보면 전기차 충전에 대해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전기차 충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기차 충전할때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건 "100% 충전할까,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만 충전할까" 입니다. 여기서 정석적인 방법은 평소에는 80% 충전, 긴 주행을 계획했다면 100%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전기차 오너를 이렇게 충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차종에 따라 배터리 종류와 방식이 틀릴수 있으므로, 차량매뉴얼을 따르는게 가장 좋답니다.     흔히들 전기차 충전을 할때 보통 완속충전과 급속충전을 떠올리게 됩니다.   완속충전기는 교류인 AC전기를 차량으로 보내어, 차량의 OBC(외부 AC전원을 SDC전원으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통해 전류를 직류DC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이때 전류를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급속충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전속도가 느리답니다. 보통 완속충전기는 3kW~7kW 급이며 11kW 급 제품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충전시간은 4~5시간 소요되며, 보통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kW는 충전속도, kWh는 배터리에 충전되는 전기의 양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세기가 kW라면, 물통에 담긴 물의양을 kWh라고 비유하면 된답니다.   급속충전기는 충전기에서  전기차 배터리로 직류DC 전력을 직접 공급해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을 충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50kW 이상부터 초고속 350kW급 까지 높은 전압과 전류를 사용하는데요. 충전시간은 30분~60분 정도 소요되며, 주로 휴게소나 공공기간 외부장소에 설치됩니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시간 이내(초고속의 경우 10%에서 80%까지 18분 내외)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방식에 따른 충전커넥터    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배터리에 무리가 갈수있고, 완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느리지만 배터리 성능 및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단점이 있답니다.   충전양의 경우 100% 충전 자체가 고장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차량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시스템)가 충전전류와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높은 충전상태로 오랫동안 세워두는 일이 반복되면 배터리 노화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권장한도가 80%로 표시되는 차량은 평소 약 80%를 유지하고, 장거리 운행때 100% 충전을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00%에 도달하는 것 보단 완충상태로 얼마나 오래 머무냐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씀드린대로 배터리의 종류와 제조사의 관리방식이 다르므로, 내차의 메뉴얼에 기재된 내용에 기초해서 관리 하는게 좋답니다.      특히 충전시 젖은손으로 만지거나, 가정용 연장선과 멀티탭을 이용한 충전은 피해야 하며, 케이블 피복 손상, 타는냄새, 비정상적인 열이나 빨간 오류 등이 보이면 즉시 충전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은 매일 100%를 채우는 습관보다 필요한 만큼 충전하고 필요할때 충분히 채우는 습관이 배터리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할듯 합니다.  이상 전기차충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점차로 보급이 늘어나는 요즘...앞으로는 어쩔수 없이 누구나 전기차를 운행하게 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참고하시고 행복한 드라이빙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15일 전 미소카닷컴 자동차 관련정보
      • 감독탓할것도 없음
      • 퍼스트터치나 패스정확도가 완전 엉망이던데 퍼스트터치 10센티~20센티 차이나는거 패스정확도 10센티~20센티 차이나는거 그게 다 실력이고 결국 일본축구와 한국축구의 차이는 선수들 기본기임   그리고 미안한데 이태석, 김봉수 이런선수들    절대 국대급 선수는 아님
      • 16일 전 4번타자 왁자지껄(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