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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14:30

피지컬AI, 앞으로의 자동차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아직은 한참인거 같았던 AI가 지금은 실생활에 많은부분 활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다루며 생성형AI(Generative AI)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이에따라 일반적이고 광범위한 문제를 스스로 학습하고 해결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Artivicial General Inteligence, AGI)이 점차 대중앞에 등장하고 있는데요.

 허나 아직까지는 AI에 많은 데이터를 학습시키거나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는 AGI에 도달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실세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 직접임무를 수행하는 '피지컬AI(Physical AI)'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지컬AI는 요즘 IT분야에는 화두 이기도 한데요.

 과연 이 피지컬AI가 앞으로의 자동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미소카닷컴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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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I히어로즈

 

 

 GPT 및 Liama와 같은 생성형AI 모델은 주로 인터넷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되는데요.

 이러한 AI모델은 언어, 시각 이미지, 추상적인 개념을 생성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세계와 그 규칙에 대한 이해는 제한되어 있는게 현실이죠.

 피지컬 AI는 현재의 생성형AI에 공간관계와 우리가 살아가는 3D세계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장시킨 기술입니다.

즉, 생성형AI에 실생활및 문화를 접목한것이 피지컬AI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과거 생성형AI의 한계가 있음을 알게되어 최근 자동차산업의 경쟁은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새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로보틱스가 결합되어 차량차체와 생산공정 모두에 피지컬AI를 적용하는 단계로 집입하였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 Defined Vihicle, SDV)시대에 접어들면서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넘어 센서, 데이터, AI서비스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차량지능화 뿐만 아니라 생산공정에 로보틱스를 도입해 자동화와 유연 생산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여기에 소프트웨어 중심공장(SDV)을 조성하여 로봇서비스까지 사업모델을 확장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SDV시장의 주도권은 AI플랫폼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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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자동차 업계가 본격적으로 로봇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현대차는 미국 로봇공학 관련 스타트업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2020년에 인수하는 등 미리부터 로봇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했었답니다.

현대차는 2028년부터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연 3만대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경우 외부에서 AI를 조달하되 차량 운영체제와 데이터 주권은 확보하기로 했으며, 일본은 자체 플랫폼과 협력에 중점을 두기로 했고, 중국은 AI의 고도화와 전동화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나라마다 전략이 다른 가운데 향후 10년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분기점이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SF영화에서나 보던 미래의 모습이 이젠 실제로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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