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6.10.15 23:18

그랜저 (Grandeur)

그랜저(Grandeur)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이죠.

오늘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랜저란 이름은 '웅장함', '장엄함', 위대함'을 뜻하는 프랑스어 및 영어에서 유래했습니다.

1986년 처음 출시될 당시 현대자동차가 최그급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품격과 권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지었답니다.

 

*1세대 그랜저 (YFL, 1986년 7월 ~ 1992년 9월)*

 디자인에 직선이 많아 각이 져 보인다고 해서 일명 '각 그랜저'라는 별칭으로 불렸답니다.

 

VMVJf-BBymoFAnsHeLrMdwTDEjsb1STL3CA9fDj5Zc7S3mlzzI15N0Tc5OSwq5ZwLJvX8WMpyd9qjwqd_7Ay7h3u4a8olutIYvC88mQ7x_DqNKT-Y9k9fljH6PL2W_i-137dQaS-4QYp5DAeBb19kg.webp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와 제휴하여 프로젝트면 YFL로 공동개발한 모델입니다.

당시 경쟁사의 대우자동차의 로얄시리즈 고급모델과의 경쟁을 위해 출시한 모델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미쓰비시 공동개발로 알려졌으나, 해외에서는 미쓰비시 단독개발로 보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파워트레인 등은 모두 미쓰비시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모델명은 '데보네어'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 전장 4865 / 전고 1450 / 전폭 1725 / 축거 273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FF), 가솔린, 2.0(120hp, 수동5단, 자동4단) / 2.4(130hp, 자동4단) / 3.0(164hp, 자동4단)

 

그랜저는 등장하자마자 당시 우리나라 최고급 세단이었던 '대우 로얄살롱 슈퍼'를 단숨에 밀어내고 대형차 시장 왕좌를 차지했으며, 각 그랜저란 명성은 지금까지도 하나의 전설로 통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간 대우 로얄에 가려진 고급모델의 명성을 다시 회복한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부터 '그랜저 보유자 = 부자'라는 인식이 생겼으며, 당시 불량파인 지존파는 그랜저 타는 인간들 전부 몰살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왔을 정도였답니다.

그 당시에는 최고급차 하면 무조건 그랜저 였었답니다.

지금도 국산차 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보여준 국산 올드카하면 무조건 '그랜저'가 꼽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2세대 그랜저 (LX, 1992년 9월 ~ 1998년 9월)* 

 1세대와 마찬가지로 미쓰비시 자동차와 공동개발한 모델로 '뉴 그랜저'라고 호칭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데보네어' 3세대로 출시되었었습니다.

 

9OKzgab5fbC2yVI1a45KRg5tW-NSeukSvno5u5oPljyuDmlcijTIWyaLEukBai1NRrP4U_74UApXanCx8dx81PSXsXE-ZIL_wKO_-vWwQ7OGtKReC-6n7CBnuBDXRPzpVBBfGsaeqcT0Gvdl28009g.webp

 

내외관은 현대가 자체적으로 독자개발 하였고, 파워트레인및 메커니즘은 미쓰비시가 개발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수출은 '미쓰비시 데보네어'로 수출되었으며 그랜저라는 이름으로는 수출되지 못했습니다.

1세대 모델인 '각 그랜저'의 디자인에서 곡선을 대거 채용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80 / 전고 1435~1440 / 전폭 1810 / 축거 27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FF), 자동4단 / 수동5단, 가솔린, 2.0(137hp) / 2.4(123hp) / 2.5(173hp) / 3.0 (205hp) / 3.5(225hp)

 

국산차 최초로 에어백, TCS, 열선시트, 전동시트,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첨단사항인 편의장치를 대거적용 하였습니다.

한때 휠베이스를 150mm 늘린 '그랜저 리무진'을 출시가 예정되었으나 당시의 고급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다이너스티'로 방향을 잡으면서 출시가 취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엠블럼 'H'을 처음으로 공식적용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뉴 그랜저는 2세대와 마찬가지로 '중산층~상류층'이 타고다니는 고급세단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모델이었습니다.

 

 

*3세대 그랜저 (XG, 1998년 10월 ~ 2005년 8월)*

기존 미쓰비시와 협력없이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첫 그랜저 입니다.

아산에서 쏘나타와 함께 생산되었으며, 쏘나타(EF)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독자개발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당시의 '마르샤'의 후속모델로 '마르샤 XG'로 출시계획 이었지만, 마르샤가 인기를 끌지못했고, 그랜저보다 윗급 차량인 '에쿠스'의 출시를 대비하기 위해 '그랜저 XG'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쇼퍼 드리븐의 성격을 갖추며 대형차로 분류되었던 1,2세대와는 다르게, 윗급에 '다이너스티'와 '에쿠스'를 추가하면서 그랜저를 새롭게 포지셔닝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3세대 그랜저부터는 쇼퍼 드리븐의 성격보단, 오너 드리븐카의 성격을 갖추어 준대형차로 분류되기 시작되었답니다.  

기존 1~2세대 그랜저의 해외판권도 모두 미쓰비시가 '데보네어'로 가지고 있었지만, 3세대부터는 독자개발 모델이므로 순수히 그랜저란 이름으로 해외에 수출되었습니다.

하지만 독자개발 모델이긴 하지만, 미쓰비시와 여전히 깊은 협력관계가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미쓰비시 차량스타일을 참조한 흔적이 여전히 보였으며, 파워트레인도 미쓰비시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었답니다.

3세대 그랜저는 전기형(그랜저XG)과 후기형(뉴 그랜저XG)로 출시되었습니다.

 

전기형: 그랜저 XG (1998년 ~ 2002년)


BandiView_111.jpg

 

이전세대와 달리 4기통 엔진이 없고, V6 엔진으로만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과 유럽, 중동 등지로 수출한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4865 / 전고 1420 / 전폭 1825 / 축거 275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4단, 2.0(134hp) / 2.5(180hp) / 3.0(182hp)

 

1999년 당시 한류 붐을 타고 대만에 현지 라이센스 조립생산 방식으로 수출도 되었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의외인게 1,2세대를 공동제작했던 일본에도 수출이 이루어 졌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뜻깊고 상징적인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뉴 그랜저XG (2002년 ~ 2005년)

3세대 그랜저XG의 디자인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아서 외관상 변화를 크게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사진은 생략요~^^)

전면부는 큰 변화는 없지만, 후면부의 테일램프가 L자형으로 바뀌고 후면 번호판 장착위치도 범퍼에서 트렁크로 올라왔습니다.

이는 나중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난중에는 초기형 모델과 흡사한 후미등으로 다시금 교체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랜저 최초로 V6 2.7 델타 LPI 엔진이 들어간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4세대 그랜저 (TG, 2005년 5월 ~ 2010년 12월)*

 3세대 그랜저는 '에쿠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지만, 4세대 부터는 'NF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이루어서 출시되었습니다.

3세대 대비 한층커진 차체와 주행성능을 장점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토요타의 '렉서스 ES 330'을 벤치마킹해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 정주형 회장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불렸던 3세대 그랜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회장인 정몽구회장이 렉서스를 무척 높이 평가해서 이를 벤치마킹 했으며, 기존의 편안하고 물렁한 승차감을 지향했던 전세대에 비해, 탄탄해진 하체로 주행성능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f8aooCoq90JBXOOkzLAQwsPVTAtjZ1OXeo-5oFmZ2QiwRRvcu_61yhHFpwhusuz1vBKQM4aO2FH3c-imS2nGU1YeNJayOapDtzajs8GnjTkSb_b5xk-46o7RMF67Y_jRAfXZioO7g7avqn9io-da1g.webp

 

 

전기형 모델: 그랜저TG (2005년 5월 ~ 2008년 2월)

미국을 비롯한 일부국가에 수출명 '아제라(AZERA)'로 수출되었습니다.

3세대와 달리 둥글함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쏘나타와 패밀리룩을 가지며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895 / 전고 1490~1495 / 전폭 1850~1865 / 축거 278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5단, 2.7(192hp) / 3.3(233hp) / 3.8(264hp)

 

 일본에도 수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택시로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중기형 페이스리프트: 그랜저 뉴 럭셔리 (2008년 2월 ~ 2009년 12월)

전기형과 외관상 큰차이가 없어 마이너체인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없었지만, 미션이 5단에서 6단으로 바뀌었으며, 윗급인 '제네시스 BH'와의 간섭을 없애기 위해 3.8모델을 뺐습니다.

XG시절까지의 그랜저는 디자인이 모두 잘나와서 페이스리프트때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그랜저 뉴 럭셔리'는 전시리즈 중 역대급으로 변화가 없는것 차체가 특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말이 페이스리프트지 약간의 변경을 배면, 사실상 연식변경에 가까운 모델이라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더 럭셔리 그랜저 (2009년 12월 ~ 2010년 12월)

 후기형 더 럭셔리 그랜저도 이전과 큰변화가 없었지만, 기아의 준대형세단인 K7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입니다.

헤드램프의 형상이 약간 변형되었으며, 전모델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와 커튼및 사이드 에어백등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하기도 했습니다.

 

 

*5세대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6년 11월)*

 2007년부터 'HG'란 프로젝트명으로 총 4500여억원을 투자하여 출시되었으며, 이전세대 TG보다 차체강성을 향상시켜서 출시되었습니다.

 

iclbQWdL8AYTvSAqm_6Ab00uMU9Rj0J6hAmy-BU2T3tuXvGl6ebAOEXZbTqJCMtH_P_j3mhlAWFwFit-a3HKdFXRSPrXYPl2i6Lm-x3ujv0o-wxX_o1ILc6q6obpYJOjq0-Z-PqLD3IG9uU_fi_Abw.webp

 

전트림에 6단 자동변속기와 동급 국산차 최초 9개 에어백 등을 적용하였습니다.

차체크기도 2022년에 'GN7' 출시전까지 역대 그랜저 세대교체 중 가장 크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대부터는 그랜저가 대중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판매기반을 넓힌 세대이기도 한데요.

보수적인 고급세단 이미지가 강했던 이전세대와 달리 HG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웠고 실내구성도 운전자 중심의 준대형 세단의 성격이 강해졌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10 / 전고 1470 / 전폭 1860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6단, 2.4(201hp) / 3.0(270hp) / 3.3(294hp)

 

전기형 / 중기형: 그랜저 HG (2011년 1월 ~ 2014년 12월)

후기형 : 2014년 6월 ~ 2017년 3월 

 전세대 대비 전반적으로 차체강성이나 편의장치가 개폭 보강되었으며, 차량도 한층 완성도 있게 출시되었습니다.

전후기형 모델역시 약간의 디자인적인 변경요소와 편의장치 외에는 큰 변화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랜처 최초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2013년 12월)되었으며, 이때부터 블루링크 등 커넥티드 기능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성공한 사장님 차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소비층이 선택하는 준대형 세단으로서 성격을 바꾼 세대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랜저가 국민 준대형차 이미지로 자리잡는 기반이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6세대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2년 11월)*

6세대 그랜저 IG는 우리나라 준대형 세단시장에서 그 기반을 더욱 확대한 세대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세대 대비 주행감각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었는데요.

LF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개발기간 5년, 전세대 모델인 HG 출시한지 몇개월 안되서 개발을 시작한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초기형: 그랜저 IG (2016년 11월 ~ 2020년 3월)

 

CFbIfpu2xj-6AfpZvP11qV50u8zfheuLI8smcAzFSg5TE3rFZTNy3Z3hk5n4IAVED1ZFUiJdTzSAPAYBOGgT2_EwUaeTZ6ByxEONcVERp1QBmv9siPFDoD5jsqAcZILm-LNfY2kmDVowekUt-A-OAg.webp


그랜저의 주 수요층인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코드가 점점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동급 경쟁모델인 기아의 K7은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중후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어 비교가 되었고, IG는 젊은층까지 공략하려는듯 외관 색상도 검정, 흰색 등 기존의 무채색이 주류를 이뤘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930 / 전고 1470 / 전폭 1865 / 축거 284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4(자동6단, 190hp) / 3.0(자동8단, 266hp) / 3.3(자동8단, 290hp) / 2.2디젤(자동8단, 290hp)

2.4하이브리드와 LPi 모델에는 자동6단 적용

 

승차감 부분은 기존의 물렁물렁한 흔히들 물침대 스타일의 부드러운 승차감에서 제법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바뀌면서 고급차들도 어느정도의 주행감을 갖추는 니즈에 맞춘 결과인듯 합니다.

기존의 현대차하면 하체의 부실함과 핸들링 부족에 대한 말들이 많았지만, IG에 탑승한 드라이버는 핸들링과 코너링에 대해 매우 호평을 받은 모델이었습니다.

여기에 상위 모델이었던 '아슬란'이 판매량 저하로 단종되면서 더이상 눈치볼것도 없이 옵션과 파워트레인을 맘놓고 최고사양으로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8월을 기점으로 기 디젤모델이 단종되고 가솔린과 LPi 모델만 출시되었습니다.

꾸준한 인기와 더불어 그랜저IG는 준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그 자리매김을 확실히 한 모델이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15,973대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현대자동차 역사에서 사전계약 1일차 대수가 가장많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사전계약 4일만에 실적이 2만여대를 기록하였으며, 출시 3주만에 누적계약 4만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그랜저라는 이름값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 (IG PE, 2019년 11월 ~ 2022년 11월)

 

BandiView_111.jpg

 

기존의 페이스리프트 방식과는 달리 거의 풀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변경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휠베이스를 늘려 차량 전장을 늘리는 등 사실상 풀체인지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대자동차는 다른모델의 페이스리프트도 기존의 외관및 옵션의 약간 변형하는 수준에서, 풀체인지급으로 변형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경우 앞 도어를 제외하고 모든 부품을 바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좋은데 전면부의 이상한? 디자인 때문에 말들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앞부분만 제외하고 뒷부분, 실내에서는 많은 호평이 있었으며, 판매순위도 최상위를 쭈욱 이어가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차체(mm): 전장 4990 / 전고 1470 / 전폭 1875 / 축거 288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2.5(198hp, 자동8단) / 3.3(290hp, 자동8단) / 3.0LPi(235hp, 자동6단) / 2.4HEV(합산200마력, 자동6단)

 

앞모습에 대한 불만은 많았으나, 출시후 1년내내 판매량 1위를 고수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6세대 그랜저는 그 자리매김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준 모델이 되었습니다.

 

 *7세대 그랜저: 디 올 뉴 그랜저 (GN7, 2022년 11월 ~ 2026년 5월 )*

 

98OWd5Pt0iG4T1cCYbPNXmit_0p9c38oxe4wpVLf3x4UjxZDo-_4an5lmgyRoR9IJR8aXV3xean2Ttkof6u2YHHHnmQnVUZ5fvWBJCA0Pp33RIEasQtBvV87NIacjATKYS_hdeh4v6cRM1dwNv2gbg.webp

 

7세대 그랜저인 GN7 은 제네시스 분리 후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을 담당하는 모델이 되었는데요.

 원래는 2021년 말에 출시예정 이었지만, 반도체와 원자제 가격 대란등으로 1년가량 출시가 밀어져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경쟁모델인 기아의 'K8'에 대응하기라도 하듯 기존 IG보다 더 큰 차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IG에서 디자인이 다소 젊어지려 했었다면, 7세대에서는 준대형급 고급세단에 걸맞게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중점으로 내세우는 등 디자인 방향성이 살짝 바껴서 출시가 되었답니다.

 

차체(mm): 전장 5035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합산 230마력, 자동6단)

 

기존의 그랜저에서는 가솔린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휠이 다른것을 적용하였었는데, 이번 세대부터는 동일한 휠을 적용한 모델이 들어갔습니다.

기존세대에 비해 체급을 올리면서 가격도 크게 상승했으며, 이로인해 말들이 많았는데요.

이는 다른 신모델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어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랍니다.

대신 각종 최첨단 편의사항을 추가했으며 차량의 완성도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GN7 PE, 2026년 5월~ )

 

7O65rV3ue_LLSzKT4vQAzQ1eXhjFtpKL2eAv7u7CZ7tHOVmqezZ0Da6fiPCDFfdx9LBa-pdT0IJp8zNaHqRwLCypYUSReMdr7y_BpXfkaA9yeuxezHPlzrKgRHxU_8kkQsdIHuPbiq1d1wRqeEVlbw.webp

 

기존의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보단 외관은 약간의 변형만 주었으며, 대신 실내디자인은 대폭적인 변화를 주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차세대 커넥터라 불리우는 17인치 Pleos Connect 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적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5050 / 전폭 1880 / 전고 1460 / 축거 289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자동8단, 2.5(198hp) / 3.5(300hp) / 3.5LPi(240hp) / 1.6Hev(자동6단, 합산 239hp)

 

아직 출시된지 별로 안되어서 추후 새로운 자료 나오면 보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그랜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미소카닷컴이 글을 작성한 이후로 가장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모델인만큼 글이 길어졌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이니 만큼 그 스토리도 매우 많은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하단 이미지

  • 공유링크 복사
  • 다음글아슬란 (Aslan, AG)2026.09.16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