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정보

2026.09.30 11:26

전기차 충전에 관한 이야기

정부정책과 맞물려 전기차 보급이 점차 증가하는 요즘.

이제는 여기저기서 전기차 충전포트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도로위에서도 이제는 흔하게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전기차를 운행하다 보면 전기차 충전에 대해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전기차 충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기차 충전할때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되는건 "100% 충전할까,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만 충전할까" 입니다.

여기서 정석적인 방법은 평소에는 80% 충전, 긴 주행을 계획했다면 100%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전기차 오너를 이렇게 충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차종에 따라 배터리 종류와 방식이 틀릴수 있으므로, 차량매뉴얼을 따르는게 가장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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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전기차 충전을 할때 보통 완속충전과 급속충전을 떠올리게 됩니다.

 

완속충전기는 교류인 AC전기를 차량으로 보내어, 차량의 OBC(외부 AC전원을 SDC전원으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통해 전류를 직류DC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이때 전류를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급속충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전속도가 느리답니다.

보통 완속충전기는 3kW~7kW 급이며 11kW 급 제품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충전시간은 4~5시간 소요되며, 보통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kW는 충전속도, kWh는 배터리에 충전되는 전기의 양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세기가 kW라면, 물통에 담긴 물의양을 kWh라고 비유하면 된답니다.

 

급속충전기는 충전기에서  전기차 배터리로 직류DC 전력을 직접 공급해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을 충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50kW 이상부터 초고속 350kW급 까지 높은 전압과 전류를 사용하는데요.

충전시간은 30분~60분 정도 소요되며, 주로 휴게소나 공공기간 외부장소에 설치됩니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시간 이내(초고속의 경우 10%에서 80%까지 18분 내외)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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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방식에 따른 충전커넥터 

 

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배터리에 무리가 갈수있고, 완속충전기는 충전속도는 느리지만 배터리 성능 및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단점이 있답니다.

 

충전양의 경우 100% 충전 자체가 고장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차량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시스템)가 충전전류와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높은 충전상태로 오랫동안 세워두는 일이 반복되면 배터리 노화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권장한도가 80%로 표시되는 차량은 평소 약 80%를 유지하고, 장거리 운행때 100% 충전을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00%에 도달하는 것 보단 완충상태로 얼마나 오래 머무냐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씀드린대로 배터리의 종류와 제조사의 관리방식이 다르므로, 내차의 메뉴얼에 기재된 내용에 기초해서 관리 하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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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충전시 젖은손으로 만지거나, 가정용 연장선과 멀티탭을 이용한 충전은 피해야 하며, 케이블 피복 손상, 타는냄새, 비정상적인 열이나 빨간 오류 등이 보이면 즉시 충전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은 매일 100%를 채우는 습관보다 필요한 만큼 충전하고 필요할때 충분히 채우는 습관이 배터리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할듯 합니다.

 이상 전기차충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점차로 보급이 늘어나는 요즘...앞으로는 어쩔수 없이 누구나 전기차를 운행하게 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참고하시고 행복한 드라이빙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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