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필랑트 (AR2, Filante)
르노 필랑트(Filante)는 르노자동차의 새로운 쿠페형SUV 로 르노의 오로라프로첵트의 두번째 라인업이며 르노 최초의 준대형 SUV 차량입니다.
필랑트(Filante)란 이름은 전설적인 가스터빈 차량인 에투알 필랑트에서 이름을 따온것이며,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의미하며 르노의 기술적 도전정신을 상징합니다.
어쩌면 이전모델인 그랑콜레오스(AR1)와 같은급 모델인거 같지만, 두 모델다 하이브리드 중심구성 이다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위치의 SUV 처럼 보이긴 하죠.
오늘은 르노 필랑트(AR2)와 그랑콜레오스(AR1)를 비교하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모델은 비슷해 보여도, 차량제원과 포지션을 보면 두 차량은 태생부터 다른 모델인데요.
외형적으로 구분한다면 필랑트는 르노의 첫 준대형 하이브리드 플래그쉽 모델, 그랑콜레오스는 중형 메인 볼륨모델 입니다.
이는 단순히 조금 더 크다는 개념보단 지향하는 성격과 만족포인트가 다른데요.
차체(mm) : 전장 4915 / 전고 1635 / 전폭 1890 / 축거 2820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자동 3단, 150hp(합산 250hp), 1499cc
그랑콜레오스 차체(mm) : 전장 4780 / 전고 1705 / 전폭 1880 / 축거 2820
그랑콜레오스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DCT 7단, 자동8단(4WD), 211hp, 1969cc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차이는 약 500~600만원 수준으로 필랑트는 플래그쉽 포지션, 프리미엄 옵션과 정숙성 중심의 모델이라면, 그랑 콜레오스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잡인 볼륨모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요.
필랑트는 준대형 SUV로서 가족중심 사용 + 장거리 주행시 정숙성및 승차감을 중시할 경우
그랑 콜레오스는 도심주행 비중이 높고 가성비 중시SUV를 원할시 선택하면 될듯 하네요.
다시 필랑트로 돌아와서...
필랑트는 2026년 3월부터 판매가 시작했습니다.
차량생산은 전량 부산공장에서 담당한다고 하네요.
판매가 시작되기 전 사전계약에서 7000대를 돌파하는 등 등판하기 도 전에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50마력 1.5리터 터보 가솔린엔진과 100kW 구동모터 + 60kW 시동모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단일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에 합산출력은 250마력, 엔진 최대토크는 25.5kg.m(250Nm)를 제공하여, 복합연비 15.1km/L 이며, 도심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전예약과 함께 첫달까지 판매호조를 보였으나 그 이후에는 그리 큰 신차효과를 보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차량 오너 평가**
주행성능 및 승차감 너무 좋은차
전장의 UX 개선이 필요한거 같지만 정숙성 및 승차감 좋음
디자인 주행성능은 좋지만 편의성은 떨어진다
SUV 답지않게 실내 조용
시내주행 연비는 별로인듯하지만 고속연비는 좋다
디지인은 볼수록 매력있음
정숙성 승차감 연비 만족
단거리 주행연비는 별루, 장거리 뛰면 연비 상승
쿠페형이라 작게 보였는데 절대 작지않음
시승해봐야 본질을 알게되는차
승차감과 고속주행성은 정말 좋음
전반적으로 주행성능과 승차감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잘한 오류가 나는 UX 때문에 불만인 오너가 종종있었고, 시내주행 연비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그렇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정숙성 때문에 많은 호평이 있었답니다.
가격부분은 조금은 비싼듯 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구요.
이상 르노에서 야심차게 만든 플래그쉽 SUV 필랑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반적인 침체기인 자동차시장에 과연 어떻게 자리매김을 제대로 할지 기대되는 자동차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 다음글QM3 (J87K PH1)2026.05.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