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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야하는 이유
타이어를 오래 잘쓰기 위해서는 위치교환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실제로 그리하는 운전자는 많지 않다는데요.
이런 타이어의 위치교환을 하는 이유는 같은위치 에서 오래 사용할 경우 편마모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주기와 전륜과 후륜 그리고 사륜 등 구동방식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은 내차의 타이어를 소중히 다루고 관리하는 기본사항 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현실은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사용하던 후륜타이어를 전륜으로 보내고 전륜타이어 2개만 교체하는 정도가 고작일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의 이유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타이어를 오래 쓸수있다는 점입니다.
앞뒤좌우로 4개의 타이어는 운전자의 주행스타일이나 도로환경에 따라 마모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예를들면 오른쪽 뒤 타이어는 멀쩡한데 왼쪽 앞 타이어만 마모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답니다.
결국에는 주행 밸런스가 크게 나빠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타이어 표면이 닳아 없어진 타이어는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고, 승차감도 나빠지는 데다가 타이어에서 나는 소리도 증가하고 파손되기도 쉽습니다.
다른 타이어는 홈이 남아있는데, 미끄러운 타이어 하나만 교체하기 위해 4개를 모두 바꾸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기적인 위치교환으로 인해, 절약하거나 방지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모된 타이어만 교체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을텐데요.
그럴경우 오래된 타이어와 새타이어가 섞여있게 되면, 타이어의 노화정도에 따라 4개의 타이어가 서로 다른 접지력을 가지게 되면서 조종 안정성의 밸런스가 무너져 위급한 상황에서 차량의 중심이동이 불안정 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겉으로만 봤을때 몰랐던 안쪽의 편마모나, 핀치컷(사이드 부분의 손상이나 부풀어 오름등의 이상)등을 발견할 수 있기때문에 주행 중 생길수 있는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타이어에 편마모와 같은 이상 마모가 생겼다면 얼라이먼트의 이상을 느낄수 있는데요.
오래된 사용으로 인한 노화, 강한 고갯길 충격이나 부싱의 열화 등 얼라이먼트에 문제요소는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방치하게 되면 고속주행 시 불안정해지고, 타이어 소음이 커지며, 타이어가 조기 마모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구동방식에 따른 위치교환 방법
출처 : 넥센타이어
타이어는 달리고, 멈추고, 꺾이는 힘이 가해지면서 차체의 큰 무게를 감당할수록 마모되기 쉽습니다.
전륜구동(FF)차량은 앞타이어가 달리고, 꺾고, 멈추고, 지탱하는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뒤 타이어에 비해 마모가 더 빨리 진행됩니다.
후륜구동(FR/MR)차량은 꺽이는 멈춤은 앞타이어도 어느정도 감당하지만, 달리는것과 엔진브레이크의 일상적인 가벼운 멈춤도 뒷바퀴가 담당하기 때문에 뒷바퀴가 더 빨리 마모가 진행됩니다.
4륜구동 방식의 경우 풀타임 4륜은 비교적 4륜이 깨끗하게 마모되지만, 파트타임 4륜의 경우 주 구동륜부터 마모가 빨리 진행된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은 시중의 타이어 전문점이나 카센타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 약간의 시간과 관심만 기울이면 타이어의 수명과 함께 상당한 비용을 아낄수도 있는데요.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지 않는다고 곧바로 사고로 이어진다는건 아니지만, 이를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운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이어의 일상적인 점검과 함께 적절한 시기에 위치교환을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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