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정보

2026.09.14 12:03

바디코드에 관한 이야기

모든 자동차 메이커는 차종을 개발할때 코드네임(code name)을 씁니다.

이 바디코드는 차종별 세대와 플랫폼을 구분하는 고유코드로, 각 코드는 해당모델의 세대와 내부구조, 전자장비 수준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세대별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에 부여되며, 같은 차종이라도 코드가 다르면 내부구조나 기술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제조사마다 코드의 형식이 틀린데요.

 

다운로드 (1).jpg

 

BMW의 경우 대표적으로 F바디와 G바디로 나뉘는 데요.

F바디는 2008~2019년까지 사용한 플랫폼을 말하며, 기존의 E바디 대비 차체강성 및 기술적 발전을 반영한 플랫폼입니다.

G바디의 경우 2016년~현재 까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최신기술과 혁신을 반영한 플랫폼입니다.

 

벤츠의 경우 W로 시작하는 바디코드를 사용합니다.

C클래스 : W204(3세대), W205(4세대), W206(5세대)

E클래스 : W212(4세대), W213(5세대), W214(6세대)

S클래스 : W221(5세대), W222(6세대), W223(7세대)

 

현대자동차의 경우 차량의 개발, 생산에서 차종과 세대를 구분하기 위해 쓰는 2~3자리 영문/숫자 조합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쏘나타 8세대 (DN8) - D세그먼트 / N 플랫폼 식별, 8 세대

아반테 7세대 (CN7) - C세그면트 / N 플랫폼 식별, 7세대

그랜저 6세대 (IG) - 세대/프로젝트 식별 코드네임

 

기아자동차는 개발단계에서 차량을 구분하기 위해 코드명을 사용합니다.

2019년 이후 신규모델 부터는 세그먼트 코드, 형식코드, 해외공장 코드를 조합한 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K3(BD), K5(DL3), K8(GL3), K9(RJ), 모닝(AL4), 레이(AK2), 스팅어(CK)

 

이처럼 각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코드네임을 부여하고 있는데요.

코드네임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만 해도 그 차량의 특성을 알수가 있답니다.

오늘은 간단히 차량의 바디코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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